지난한해 국시합격, 졸업
기공소를 두번정도 옮겨서 이 자리에 있고,
크라운도 해보고 지금은 파샬일 하고 있고,
세미나에 머에 이거 저거 한답시고 주말도 없이 살아 온것 같네요...
아차 막판에는 복싱이라는 운동에 푹 빠져서 지냈구요 ㅎㅎ...
2804에서 별도 달았군요^^
이제 이미지 사진도 바꾸어야겠네요... 토끼로 해야하나 ㅎ...
횐님들도 신묘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2804도 자주 와서 좋은글들 많이 남겨주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 꿈을 향해.... 2년차도 열심히 달려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