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온 정신으로 무장해서 1년 잘버텼는데...
슬슬 앞이 흐리고...
목 안도 아프고...
겉도 아프고....
무릎도 안좋아지고...
허리도 그러고...
맨날 안좋은거만 들이켜서 그런가 항상 콜록콜록...
마스크써도 퇴근하고 코풀면 검은색먼지들이... ㅜㅜ
평생직장 평생직장 하는데....
이눔의 건강 1년차 예비역짬밥으로 버텼것만....
몸이 1년사이에 급 노화 ㅜㅜ
전여친 cc 군대는 기다렸었는데....
치과로 가더니 야근은 이제 못기다린다며 떠나가버린... ㅜㅜ
요새 몸도 힘들고 맘도 힘들고
이직을 결심해야되나 참 고민중입니다...
슬슬 앞이 흐리고...
목 안도 아프고...
겉도 아프고....
무릎도 안좋아지고...
허리도 그러고...
맨날 안좋은거만 들이켜서 그런가 항상 콜록콜록...
마스크써도 퇴근하고 코풀면 검은색먼지들이... ㅜㅜ
평생직장 평생직장 하는데....
이눔의 건강 1년차 예비역짬밥으로 버텼것만....
몸이 1년사이에 급 노화 ㅜㅜ
전여친 cc 군대는 기다렸었는데....
치과로 가더니 야근은 이제 못기다린다며 떠나가버린... ㅜㅜ
요새 몸도 힘들고 맘도 힘들고
이직을 결심해야되나 참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