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보니 세람코3 파우더를 급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참..답답합니다...
예전에 빈테이지 할로 세미나 듣고 최근에 할로 바디와 크레션 에나멜 조합으로
한동안 썼는데 자리 옮기면서 갑자기 세람코3로 쓰게되었습니다.
에나멜이 네츄럴과 오팔로 나뉘며 각 라이트 미디움..뭐 이런식으로 나뉘던데
가장 노멀한 빌덥시 쉐이드별 에나멜을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설 연휴 기간에 잠깐 출근해서 전체적으로 각 파우더 좀 구워보고 이래저래 빌덥
몇 케이스 해볼려는데 맨땅에 헤딩보다는 조금이라도 알고 하는데 더 좋을꺼같아서
여쭤봅니다. 부탁드려요..
귀성 귀향길 안전운전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참..답답합니다...
예전에 빈테이지 할로 세미나 듣고 최근에 할로 바디와 크레션 에나멜 조합으로
한동안 썼는데 자리 옮기면서 갑자기 세람코3로 쓰게되었습니다.
에나멜이 네츄럴과 오팔로 나뉘며 각 라이트 미디움..뭐 이런식으로 나뉘던데
가장 노멀한 빌덥시 쉐이드별 에나멜을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설 연휴 기간에 잠깐 출근해서 전체적으로 각 파우더 좀 구워보고 이래저래 빌덥
몇 케이스 해볼려는데 맨땅에 헤딩보다는 조금이라도 알고 하는데 더 좋을꺼같아서
여쭤봅니다. 부탁드려요..
귀성 귀향길 안전운전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