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관리자입니다
내일이면 그래도 몇일 쉬는 연휴입니다..
명절연휴라 충분한 휴식이 될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쉬는 날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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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다시 생긴 고민이지만 회원관리 정말 힘듭니다
2804가 만들어진게 누가 잘하고 못하고...누가 맞고..누가 틀리고....
자기주장을 펼치자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서로 아끼고 ...서로 격려하고 ...그런 정이 있는 싸이트가되었으면 합니다
몇몇분들의 이해도 안가는 리플들과
전후가 없는 아무리 생각해도 뭔말인지 모르는 게시물을 볼때면 답답해집니다.
또...생각나는대로 글쓰고 삭제하길 반복하고 ....
말과 글은 분명히 다릅니다.
리플한자라도 상대을 생각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면식없는 분들께 쪽지 보내실때는 충분한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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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모든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빕니다.
내일이면 그래도 몇일 쉬는 연휴입니다..
명절연휴라 충분한 휴식이 될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쉬는 날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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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다시 생긴 고민이지만 회원관리 정말 힘듭니다
2804가 만들어진게 누가 잘하고 못하고...누가 맞고..누가 틀리고....
자기주장을 펼치자고 만든것은 아닙니다.
서로 아끼고 ...서로 격려하고 ...그런 정이 있는 싸이트가되었으면 합니다
몇몇분들의 이해도 안가는 리플들과
전후가 없는 아무리 생각해도 뭔말인지 모르는 게시물을 볼때면 답답해집니다.
또...생각나는대로 글쓰고 삭제하길 반복하고 ....
말과 글은 분명히 다릅니다.
리플한자라도 상대을 생각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면식없는 분들께 쪽지 보내실때는 충분한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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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모든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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