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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액땜(?)한 이야기...

by 늦깎이이년차 posted Feb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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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글은 아니고...

작년말 연말 휴가 들어가기전에 소장이 마지막 월급에 300불 정도 보너스라고 넣어 주었더라구요...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면 되는건데....

받기가 싫어서...

보너스 ㄷㅚㅆ거든...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휴가 끝나고 올해초 출근하니...

소장 아직도 화가 나서...

**을...ㅠㅠ

.
.
.
소장이 주는 보너스 그냥 받읍시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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