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1차때 바디 축성후 소성하고 2차 빌덥소성을 합니다. 근데 구치 같은 경우 먼저 소성된 포세린과 2차때 올린 파우다가 완전히 용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브릿지 같은 경우는 수분조절에 혹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가끔씩 싱글 구치 같은 경우도 바이트가 약간 낮아서 경우 조금 에드를 해도 그부분이 완전히 용착이 안되고 약간 갭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빌덥하는데가 조금 추운데 혹시 날씨나 건조시간 하고는 상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