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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기공일을 하고있는 1년차 기사입니다. 세상에 어떤일도 쉬운일은

없겠지만. 점차 한국에서 기공일을 접하면서 일해보니 점차 기공일에 회의를 느끼고있습니다.

학생때부터 기술이민을 쭉생각하고있었는데 진짜 현실에 닥치고보니 솔직히 이민이 더 간절해지네요

그래서 이것저것 이민에 대해서 알아보고있는데 호주와 캐나다 쪽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한국 기공사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곳이 캐나다이고 호주도 비슷하게 많이 가는곳에 속하더라구요

혹시 현재 캐나다나 호주에서 기공일을 하고계신 선배님들이나 호주와 캐나다 둘중에 어느곳이 더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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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머니나 2011.02.28 00:22
    저랑 같네요~ ㅠㅠ// 저도 해외 가고싶지만, 그럴려면 영어부터 해야된다는 부담감이란게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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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현아빠 2011.02.28 00:38
    아직 1년차이니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하시어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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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gyska 2011.02.28 01:07
    호주가대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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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un 2011.02.28 02:55
    국비지원은 4년차부터니 그때까지 기술습득과 영어공부를 병행하시면서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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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하는투박한손 2011.02.28 06:44
    영어랑 기술습득이 우선일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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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민 2011.02.28 08:12
    성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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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2011.02.28 16:32
    캐나다는 잘 모르겠지만 호주는 법이 자주 바뀌니까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알아보세요. 제가 아는분은 호주에서 기공학교 다니면서 영주권 준비하고 있었는데 법이 바껴서 포기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이민법이 바꼈다고 한거 같았어요. 준비 잘 하고있었는데 법이 바껴버리면 계획했던 시간이 오바될수도 있어요. 캐나다나 호주 기공 동향을 수시로 체크하시면서 준비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호주는 기공수가가 쎄긴한데 추세가 점점 중국이나 저희나라같은 싼데로 일보내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체일량이 많지 않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기술습득과 영어가 먼저인거 같네요. 저도 해외이민을 꿈꿨고 외국으로 실습을 갔다왔지만 막연하게 한국에서 기공하기 힘들어서 외국으로 나가실 생각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선진국들 추세가 제조업(기공) 같은 직종은 그나라 젊은사람들도 잘 안할려고 합니다. 외국도 힘들긴 마찬가지거든요. 물론 그런 틈새를 저희가 들어가서 일하면 좋긴하겠지만 외국생활이 쉬운건 아니에요. 준비하는동안 일 열심히 배워서 한국에서 먼저 인정받으세요. 집떠나면 개고생입니다ㅋㅋ 성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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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리아느 2011.02.28 20:13
    캐나다가 제일 나은듯...
    미국은 동남아 남미 benchworker 들이 인건비 다운시켜서리...
    일본은 말안해도 망했구요
    뉴질은 이민법이....
    호주는 이미 가있는분들이 너무많고 돌아오는분들이 많네요,
    호주 치기공 이민준비하러가서 농장일하는분들 몇 압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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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빛나 2011.03.01 00:29
    캐나다 밴쿠버에서 일하고 있는 8년차 세라미스트 인데요 1년차시라면 우선 훌륭한 기술을 습득하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여기는 한국처럼 세미나도 잘 없을뿐더러 한국처럼 선배들이 가르쳐 주지도 않거든요,,게다가 세계경기가 나빠져서 잡 구하는게 예전처럼 쉽지도 않습니다.좋은 실력만 있다면 일자리 구하는것도 스폰받는것도 한결 빨라지실 거에요.영어는 기본만 하시고 여기오셔서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셔도 늦지 않으니 너무 겁먹으실 필욘 없어요^^저도 이민을 고민하던 끝에 6월에 한국 다시 들어갑니다..일하는 조건은 여기가 한국보다 좋을지 몰라도 외국생활이라는게,,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바로 짐싸서 떠나시는것보다는 저처럼 워홀비자 받아서 1년이라도 경험해보시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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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knight 2011.03.01 09:16
    선배님들의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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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쵸비 2011.03.01 20:47
    저두 1년차때 외국간다고 발광하며 기공소 때려치우던 시절이 있었는데...
    년차 더먹기전에 ...경험상 ...짧게 갔다 오셔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결정하는게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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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Pno6 2011.03.02 04:47
    호주가 대새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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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잡자 2011.03.03 02:00
    호주에도 이제 외국인 기공사들이 많이오고 스폰서비자로 거의 오시는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추세여서.. 잘 모르겠네요 호주가 대세인지는.. 그리고 기술이민은 .. 영주권법이 자꾸 강화대는 움직임이라서.. 기술이민도 점점 어려워질듯. 아이엘츠점수가 완전 올라갈듯 한대요..그리고 언제 치과기공사가 부족직업군에서 밀려날지도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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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낙새 2011.03.03 02:18
    호주가 우세한가요? 저는 15년 전에 호주행을 미국행으로 바꿨었는데 그당시는 호주갔던 기공사가 다시 미국이나 캐나다로 간다길래 호주 유학등록 한거 취소하고 미국으로 갔거든요. 기술은 어디든지 통한다고 봅니다. 영어는 현지에서 부딪혀 배우는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고, 어디든지 결정되면 미루지 말고 바로 떠나는것이 현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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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깎이이년차 2011.03.04 06:56
    크낙새님 말 들으세요. 경험자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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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피리 2011.03.05 08:15
    저도고민중이였는 1인입니다 ^^
    여려분들 생각들으니 생각이 많아져요 ㅠ ㅠ
    뭐든지 쉬운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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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호 2011.06.02 09:10
    캐나다가 무지땡기는데.. 저는 졸업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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