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코로나학번으로 신입이 왔었고.
그친구는 10개월하고 그만뒀고
이번에 새로 1월달부터 1년차신입이들어왔는데
학교에서 실습 거의전무하다시피 아에안하거나 2ㅡ3번해본게다고
(마운팅,핀작업,오펙바르기)
실습도 2번나갔다는데 가서 왁스업만하고와서 뭐일절일도안했다고합니다.
대답도 되게안하고... 모든행동자체가 느리고....
처음이라 못하는부분들은 필기가필수라고 핸드폰이나 공책같은거에적으라고 몇번을 수도없이이야기했는데
1달이넘엇는데도 아직도 어떠한필기자체도 없고..
일단 1년차라 기대치가 높으면안되고 일을 실수하고 잘못할수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적어도 시킨대로는 해야하는거같은데 뭘알려줘도 자기생각을더넣어서 아에다르게하거나
실수가 반복되고 잘못을하는경우가 더러인데.
지금은심지어 많은걸알려주고있지도않은데
다른분들의 신입은 어떠하신지...
요새 mz mz해서 모든 신입친구들이 이런건지.
이정도 상황의 친구는 어떻게 같이일을해야할지..
휴...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신입뽑지마시구 소장님 혼자하시는게 건강에 이로울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