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불란옹이 미국 시카고 전시회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2월 28일 귀국했다는 소식입니다.. 2월 28일 귀국해서 시차적응 안된다며 아직까지 잠만 자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신모씨는 "지가 곰인줄 안다" 면서 한마디 했다고 전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3/03/0200000000AKR20110303144000053.HTML?did=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