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인사드립니다.
활동을 거의 지난 한해동안 안해서.. 더이상 안하다간 다들 잊어버릴것 같아서.. 글자 끄적여 봅니다.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가 이제 좀 두려워지는군요. ㅎㅎ
지난 한해.. 강호에 처음 문파를 열어 여기저기 얻어터지고 다니느라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ㅋㅋ
이젠 저 나름대로의 신공을 연단하고 있기에 -_-;
각설하고.. 열심히 활동 다시 해 보겠습니다.. 여기 활동안하니 열정이 갑자기 식어버린듯 해서요..
임불란님 한국에서 전화 감사했습니다. 미국까지 오셨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 못가뵈어 참 아쉬웠습니다.
그럼 담에 뵈요
활동을 거의 지난 한해동안 안해서.. 더이상 안하다간 다들 잊어버릴것 같아서.. 글자 끄적여 봅니다.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가 이제 좀 두려워지는군요. ㅎㅎ
지난 한해.. 강호에 처음 문파를 열어 여기저기 얻어터지고 다니느라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ㅋㅋ
이젠 저 나름대로의 신공을 연단하고 있기에 -_-;
각설하고.. 열심히 활동 다시 해 보겠습니다.. 여기 활동안하니 열정이 갑자기 식어버린듯 해서요..
임불란님 한국에서 전화 감사했습니다. 미국까지 오셨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 못가뵈어 참 아쉬웠습니다.
그럼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