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머나먼 캐나다 벤쿠버에서 이제야 조금 시간적 여유가 생겨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험난한 6년차 이민 스토리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공유하겠습니다.
사진은 7년전 쯤 친구 골드크라운 만들어준다고 했던 왁섭 조각 사진입니다.
그리고 모델 사진은 제가 만든 골드크라운 앞에 이도 골드로 들어왔을때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이제 다들 디자인들 많이 하셔서 조각은,,, 저도 참 좋아했는데.. 옛것이 되어가네요.
그래도 성취감만은 디지인이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캐스팅까지 잘 되었을 때의 그 쾌감은..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 고고 각이죠.!!
가끔음 웃음짓게 해주는 추억이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