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는데 밥을 안시켜주는것인지.. 본인께서 눈치본다고 안 드시는것인지....
해야할일이 많으면 떳떳하게 시켜드세요...
계산은 낼 아침 경리한테 받아가라고 하시고요~
곧 주5일제 들어가면 아마두 전부 힘들어질것입니다..
소장님은 소장나름대로 주 40시간 맟출려면 머리가 뽀개질거구요...
기사증원해야되는데...그렇다구 기공료 올릴수도 없구...
참 난감한 상황이 올것입니다...
결국 일이 많아지면 선택을 하시겠죠 거래처를 줄이던지..기사를 마니 뽑던지요...
결국 현상황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아.. 저녁 라면먹는것도 힘듭니다. 라면끓일때 위에 소장님부터 몇개 끓일까요~ 물어가며 갯수파악
해야되고 각각의 취향에따라 양배추 대파 계란 넣어주고 양도 많아 안퍼지게 하기도 힘들고
결정적으로 다 끓여서 먹는 타임에 아가가 끓고 있다던지 여자친구 전화온다던지.. 그러면
다먹고 남은 팅팅불은 면으로 저녁을 때우고 설겆이 해야하는 비참함을 맛본적이 있습니다. ㅡ,.ㅡㅋ
저녁을 라면을 꽤오래 먹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