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열받고 속상해서.....몇자 적어봅니다

by 구침지의 posted Mar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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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죽어라 일했습니다...그집에 붙박이 장처럼 ....

거의 머슴이상으로,,,포세린 마스터하는날까지....죽어라.....상상이상입니다

이젠 올라 선거 같습니다...

요즘 젊은 기사들의 마인드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잘 해줘야 하는건지 ..죽도록 부리는게 정확한건지....

혼돈의 시간의 연속입니다...

일가르쳐주고, 맘 써가며 잘해주면 그기사 충성합니까

냉정하게 한번 물어봅시다...

전 요즘 겪어보니 100 프로 아니더라구요....


독하게 저녁안주고 2-3시 시키고 월급 10만원 더주는게 나을까요


선배님 들 맘 이제 알거 같습니다...

묵은지가 뭔지........

치과의사에게 치이고     기사들에게 치이고       일에 치이고  기공수가에 치이고

요즘 속이 넘 상합니다....

왜 기공을 배워서 이 고생인지  

좋은날 오겠지요....

넘 속상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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