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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죽어라 일했습니다...그집에 붙박이 장처럼 ....

거의 머슴이상으로,,,포세린 마스터하는날까지....죽어라.....상상이상입니다

이젠 올라 선거 같습니다...

요즘 젊은 기사들의 마인드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잘 해줘야 하는건지 ..죽도록 부리는게 정확한건지....

혼돈의 시간의 연속입니다...

일가르쳐주고, 맘 써가며 잘해주면 그기사 충성합니까

냉정하게 한번 물어봅시다...

전 요즘 겪어보니 100 프로 아니더라구요....


독하게 저녁안주고 2-3시 시키고 월급 10만원 더주는게 나을까요


선배님 들 맘 이제 알거 같습니다...

묵은지가 뭔지........

치과의사에게 치이고     기사들에게 치이고       일에 치이고  기공수가에 치이고

요즘 속이 넘 상합니다....

왜 기공을 배워서 이 고생인지  

좋은날 오겠지요....

넘 속상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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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쏜!!! 2011.03.20 00:22
    생각버리기 연습이란 책을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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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석 2011.03.20 00:49
    ...힘드시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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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이장 2011.03.20 03:00
    군대생활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죽어라 고생해서 제대할떄쯤되면 신병 따블백들구 병장한테 내자리 어디요..하듯이요...전부 자기가 군생활할떄가 젤루 힘들다고 생각하쟎아요.
    기사들은 기사들 나름대로..고참들은 고참들 나름대로.20년전에 일 하나 배울려고 어꺠너머로 쳐다보면 그떄 기사님들 일 하다가 나가버립니다..요즘 그렇게 했다가는 맞아죽겠죠 ^^
    그런 인간이 있고 다른 인간들도 있읍니다...힘내세요....
    대부분의 소장님들은 기사떄가 편했다고 하쟎아요.(잘나가시는소장님들뺴고요 ^^)
    이리저리 치이는 기분을 어떻게 알겠나요..
    내가 한다해보구 나와서 파트도 해보구 이것저것해보구 답이 안나와서 기공소 차려보면..
    한없이 들어가는 돈에 그동안 내가 소장들의 마음을 너무 몰랐구나 하죠?...
    마찬가지로 부모가 되어서야만 부모마음을 안다고 했읍니다..
    모쪼록 꼬옥 기공소들 해보세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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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2011.03.20 05:47
    하하 그
    마음알겠읍니다. 잘하면 그만큼 해 주시고 섭섭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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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날 2011.03.20 06:10
    아.. 저도 몇 십년후엔 이런 생각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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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貨水盆(화수분) 2011.03.20 07:17
    저는 파트로 혼자서 합니다... 혼자서 하기 바쁠때도 있지요, 새벽까지 할때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내꺼잖아요.. 저는 내새끼가 이런대우 받을까 하여, 남의집 귀한자식 데려다 정당한 몸값 못줄바에야... 내가 덜가져간다... 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뭐 해놓은것도없이 잘하는것도없이 시간만 흘러 연차만 차고 나이만 들었네요...자의반 타의반 오픈이나 파트쪽으로 눈을 돌릴수밖에 없는상황에 몰리다보니(저같은 분들 많으실겁니다...)요즘같은 불경기에 정말 힘드네요...뭐 기사때 보다 못할때도 있네요...쪼금 나을때도 있구요...
    집사람이 맞벌이해서 겨우 먹고 삽니다...

    쏜!!!님 저도 그책 읽었는데 잘 안버려지더라구요... 건성건성 읽어서 그런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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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 2011.03.20 09:40
    소장님이 어떠니 기사님이 어떠니...그러는 원인을 찾아서 원인을 해결하도록 한곳으로 힘을모아야지 서로 헐뜯고 감정골만 깊어지고 씁쓸하네요. 제살깍아먹기라는 말이 이때 쓰라고 있나봅니다. 협회분들은 뭐하시는지 어찌보면 다 기공료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인데 고충해결해라고 협회비 내가면서 협회등록하는것아닙니까?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좀 모색해서 결과를 창출해야 할때인듯합니다.
    협회장 선거할때만 공약....이행되는건지 마는건지 국회의원들 욕할게아니라 우리부터 자성해야할듯합니다. 이럴꺼였으면 차라리 TO제로 묶여있었던 예전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profile
    blue 2011.03.20 13:28
    기공수가도 낮지만 비례 직원 급여를 너무나 턱없이 높게 요구하고..일도 사장이 직접 가르쳐야 하고
    쓸만하다 싶으면 관두고 이런 일이 주위에 무척 빈번히 일어나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참고 참고 또 참아야 하죠, 차후 나와 인연을 맺을 그사람을 위해서요, 일에 치이는 것 보다 사람에 치이는게 엄청 힘들죠,기공일은
    하고 또 하다보면 되는 것 처럼 직원도 그렇게 그렇게 같이 일할 날이 오겠죠.힘내시고 버티기 입니다,기공일은.
  • ?
    와사비 2011.03.20 21:31
    제생각에 신입기사들의 불만은 학력대비 비교 직업군들에 비해 낮은 임금과 대우라고 생각됩니다
    입학시 점수 비슷한 물리치료사나 간호사들정도 근데 졸업후 임금과대우는 비교할수 없고 기공과의 매리트라 불리던 기공소 경영도 위에 소장님들이 현실을 대변해주시고 계시군요 기사시절이 낫다 결국 기공과의 유일한 장점이 사라진거죠 기사때 고생해도 소장만하면 좋아진다라고 말할수 잇는 소장님들이 참 줄어들엇죠
    소장님들도 직원들 구하느라 힘드실겁니다 제 생각에 해결점은 지금이라도 대표자회가나서서 전국 치기공 대학의 철폐와 직업학교 도입입니다 제가 중졸 고졸에 직업학교를 나와 이직업을 하고 잇다면 머 내 능력이 안되서 내가 공부안해서 하는 직업이니까 이 현실을 수긍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직업이 학력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되며 수도권 기공과를 나왓다고 지방 기공과분들보다 잘한다 이런거 없는게 그걸증명하며 결국 기술의 힘 실력이기 때문에 머리보단 무식하고 끈기좋은 사람이 더 잘되는 직업이라 생각됩니다 투정대는 직원보다 중졸이라도 열심히 일해주고 불만없는 직원이 소장님들도 더 낫잖아요
  • ?
    와사비 2011.03.20 21:54
    대학들이 사실을 은폐하고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햇기 때문에 사태가 이렇개 온것입니다 치기공과의 점수는 너무 거품입니다 거기다 이제 4년제라니요 4년제 나와서 월급 110에 야근시키면 진짜 그 부모님들한테 몹쓸짓하는 겁니다 지금 소장님들 처음 기공하실떄 지금보다 훨씬 열악하고 안좋은 환경에서 월급도 때이고 일하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신입기사님들이나 졸업생 부모님들도 남자 기준으로 부모님이 한 50세 정도 되셧을 테니까 그런 직업군에서 일하셧을테고요 지금 소장님들 1세대 아니고서야 50넘으신 소장님들 그렇게 많지 않다고 사려됩니다. 그 부모님들도 그런데서 일하셧지만 자식 지금보다 너 잘되라고 대학보내신거겟죠 취업했다고 좋아하시던 부모님의 얼굴이 매일 밤늦게 들어오고 힘들어하는 자식을 봣을떄 어떻겟습니까 소장님들 직원이 머 실력도 안되면서 월급을 달라내 많이들 하시죠
    전 많은거 안바랍니다. 소장님들도 자녀분들이 계실거구요 딱 저희만큼만 대접받았으면 좋겟습니다.
    경영을 해봐야 안다구요 소장님들도 지금 시대에 이런대접 자식이 겪어봐야 느끼시겟죠 작은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
    짱가 2011.03.20 23:45
    독하게 저녁안주고 2-3시 시키고 월급 10만원 더주는게 나을까요? 이글 지우세요 어느미친기사가 저녁안먹고 10만원 더받을려고 2~3시까지일합니까? 지금애들한테 옛날 보릿고개얘기하면 이해합니까? 시대는 변했습니다 옛날에 님이 고생한건 알지만 지금 초년 기공사한테 똑같이 고생하라고 기대하지마십시오
  • ?
    1년차 2011.03.21 04:59
    하루 12시간 일합니다 퇴근할때 소장님 눈치보이고 차근차근 계산해보니 이럴빠에 차라리 알바 두탕뛰는게 돈 더 많이 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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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이장 2011.03.21 05:40
    어떤 대접을 바라는건인지요..
    실력은 안되면서 주위 친구들 100만원 더받는다..
    그러면 본인도 100만원 더 받아야 되나요??..
    그럴거면 얼릉 그 많이 주는 기공소로 가시면 됩니다..
    기공소 운영이 마음에 안드세요?..
    그럼 인수해 버리세요..
    직전에 다니던 기공소 6년차 기사 실력되니까 300만원 받더이다,.인센티브까지 걸구요~
    월급이 작다 이야기 하기전에...
    본인의 실력부터 올리시는게 정답이 아닐지요~
    물론 나부터 노력해야겠지만요~~
  • ?
    기공순이 2011.03.21 05:57
    아무리 어렵다 해도 저녁늦게 까지 일하는데 저녁안사주는 소장님은 답없음..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하지만 배고픈거 까지 참으면서 하루 열두시간씩일하고 월급은 둘째치더라도,,,나중에 내 자식들이나 주위사람들이 치기공과 간다면 말릴거에요,,,돈 마니 버는것보다 즐겁게 일하고 좀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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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쵸비 2011.03.21 08:43
    기공 1세대 선배님들이 길좀 잘좀 터주셨으면...후배들이 편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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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악 2011.04.09 06:04
    <독하게 저녁안주고 2-3시 시키고 월급 10만원 더주는게 나을까요>
    이말은 좀 심하신듯하네요. 그래봤자 하루에 5천원 더준다는소린데 요즘 야간알바도 한시간에 5천원합니다. 기사들도..차라리 저녁안먹고 일찍가는걸 원하죠.
    소장님들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사람을 적당히 부려먹었으면 합니다..
    얼마 받지도 못하는데 왜 맨날 밤일해야하는건가요. 공장에서 일해도 기공일보단 나을것같아요.
    힘들게 공부해 대학와서 졸업했더니.. 백만원받고 새벽까지 밤일하는 현실 ..
    고졸로 다른곳에서 일해도 백만원보단 더 많이받자나요;
    기사가 밤일을해야 내가 돈을 번다는생각;; 그런생각은...접어주세요ㅠ서로 윈윈해야죠.
  • ?
    냉정과열정사이 2011.04.13 06:21
    정말 씁쓸한 현실이네요...
    똘똘한 인재들은 일찌감치 기공일 안하고 딴거 배우던데..
    왜 그런사람들을 놓치도록 놔두는 걸까?
  • ?
    CH 2011.04.13 16:27
    독하게 저녁안주고 2-3시 시키고 월급 10만원 더주는게 나을까요
    진짜 이말은 좀이 아니라 많이 아닌듯하네요;;;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도 안주고 일을 시키시다니요?
    저도 그런경험 많았죠~ 2~3까진 아니었지만.
    진짜 7시면 배고픈데 9~10시에 끝날것같음 밥도 안사주더라고요;;
    집에가면 10시 11신데 그때 저녁먹기 참..... 가족들도 그거보면
    "사장님이 밥도 안사주냐?'라며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봐요. 그말들으면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 기공사들 많이 그렇지만.
    시대가 변했는데 옛날기준에 맞춰서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월급많이 받고 싶으면 실력을 키워라? 그말도 일리는 있죠,
    그 실력 이전에 기공계 자체가 더 열심히해도 다른 비슷한 3년제 나온 것보다
    환경이나 월급이 취약하기 때문에 기사들은 그게 불만이 많을걸요
    제가 일하던 기공소에서 소장님이 실장님한테 기공소를 팔아서
    실장님이 소장님이 되었던 적이 있는데, 다른 직원분이 소장님한테
    "실장님 너무 변했네요~ 소장되면~~게 하신다더니..."이러셨는데
    소장님히 하신말이 "그럼 당연히 소장되었으니 변하는게 당연하지? 기사도 아닌데~"
    이러시는거예요,.. 서로 존대하다가 슬~슬 반말로 바뀌면서;;;
    기사때는 내가 소장이면 저러지 말아야지... 하던 생각 소장님도 하셨을 텐데..
    소장님되면 바로 바뀐다니 씁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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