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wet snow(이곳에서는 물기많은 눈을 이렇게 부름)가 밤새내려 나무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싸이고 현재도 내림니다. 겨우내 내린눈이 녹으며 강물이 불어 옆동네낮은 지역은 집들이 반은 잠겨 때아닌 피난민들이 겨우 가재도구 꺼내놓고 말리는데 또, 또, 또, 정말 지구종말이? 지금은 우박이 소나기 처럼 내리내요.그래도 주어진 사명의식으로 일은 해야겠지요. 아침 경치는 미워할수 없게 wow 할많큼 멋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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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03.25 10:52
미워 할수없는 ...
조회 수 229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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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경치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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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에 모리스 타운 입니다. 3월의경치 해서포토란 에 올려보도록 하겠읍니다. PHONE 으로 한장남겨놓은것이있거든요.개인적으로 임불란님 시카고 오셨을때 뵙어야 되는데 저도 이사하고 겹쳐서 싸이트에들어가지 못해 정보가없었읍니다. 시카고에서는 부스에서 명함 만 받아가지고 왔읍니다. 내년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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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장님 여서 다 뵙네요, 협회 참여도 잘 하고 해야 하는데 협회골프 대회만 가끔
나가고 그러네요 ... (죄송 합니다ㅋ) 그래도 여기 이 사이트에서 아는분 얼굴을 떠올릴수 있어서
좋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뉴욕에서 고~ 박사 처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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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쓰는 지구라는말이 요즘 많이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