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물 퀄과 해오는 방식, 그런것들에서 아주 엄격한 치과입니다
그리고 대표원장님 기분에 따라 그날 치과분위기가 좌지우지 되는 그런 곳입니다
첫 거래를 그 치과와 함께 했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가서 일을 도와드리는곳입니다
가면 원장님들께는 언제나 꼬마이고, 그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첨언을 받고는 합니다
때때로 공손한자세로 혼나기도 하고, 기공물에 대한 지적도 받습니다
그것들이 제가 조금 컷다고 점점 참기가 힘든 상황에 이르른듯 합니다..ㅜㅜ
또 주변 큰 대형치과때문에 매출이 반이상 줄기도 하였구요
이 2가지 요인에 거래를 계속 하는것이 옳은것일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 놈 컷다고 지 살려준 거래처 버리네 라는 욕도 좋고,
손은 2개니 다른 하나를 잡으려면 한가지는 놔둬야 다른 좋은걸 잡는다는 기회주의자적인
이야기도 좋습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ㅠㅠ
아님 동생꼬마로서 아끼지만 갈구기도하는지가 본인만이 알수있는 영역입니다
전자면 끊으세요
전 전자의 조짐이보이면 바로 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