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봐도 재미있네요.. 한때 마이클 죠던에 반했었고 연고전을 즐겨봤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예전만 못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르브론 제임스를 좋아하는데 게임은 찿아보게 되질 않네요..^^ 그때를 기억하신다면 즐감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