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파샬덴쳐-

파샬은 크게 프레임과 덴쳐로 나눌수가 있는데요...
원스텝은 임프레션 뜬거 석고 붙는거부터 시작해서
큐링해서 치과 나가기전 단계까지 모든과정을 말합니다.
물론 기공소 여건에따라 보조(실습생)를 받쳐주는곳도 있지만 없을수도 있구요...
6전치 배열이 자신없으면 소장님과 상의 해보세요~~

원스텝 기사들 어느정도 수준있는 사람들은 기공과정뿐 아니라 진료실에서 원장이 부르면 달려가 이런저런문제들을 구강내에서 손봐주고 올정도로 능력이 갖춰져 있습니다. 거기까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혼자서 기공과정은 마무리짓는 실력이 되야지 원스텝 기사죠.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원스텝 구한다는 글을 보면 전화해서 솔직히 말하세요.
저는 프레임은 자신있지만 덴쳐배열이 아직 서툴러서 소장님께서 좀 가르쳐 주십쇼. 빨리배워 소장님 도움없이도 혼자처리할수있는 기사가 되겠습니다. 하구요~~ 대부분 소장님들이 프레임은 할줄 모르지만 배열은 할수있습니다. 여건이 되는 소장님들은 오케이 할겁니다. 대신 덴쳐를 배우면서 일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원스텝 기사들처럼 페이를 높게 부를수는 없겠죠. 열심히 배워보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