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밑에 글처럼 몇시출근 몇시퇴근 이런생각없습니다. 그냥 제가 일한만큼가져가는, 저년차들 데려다 고혈빨아먹는 기공소들이 싫어서 이제 혼자서 시작하려합니다.
우선 5축 지르밀링기 한대로 시작하고 커스텀은 디자인만해서 밀링센터에 외주, 갯수가 늘어난다면 밀링기 구매할예정이고요. 여기가 지방이다 보니 지르만 달라고 하긴 좀 그래서 메탈과 골드크라운, pfm캡은 3d프린터로 제작하고 파샬프레임도 3d프린터로 뽑아서 배열 큐링만 외주로 돌릴까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여기는 아직 모델리스가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아서 구강스캔을 본격적으로 하는 치과들이 많이 없습니다.
저또한 커스텀 몇케이스 하이니스 모델리스로 몇번해본게 다인지라 오픈하기전 시간이 좀 날거 같아서 세미나를 들어볼려고 합니다.
모델리스고수분들의 세미나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인기공소 선배님들의 조언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저는 2인 가족 기공소인데 님하고 비슷하게 운영중?? 이제 진입단계입니다~ 모델리스는 2804에 백장미 소장님인가 하시는 세미나 들어보려는데 광주 근처에서는 안하셔서 고민중입니다. 거의 서울쪽 아니면 부산쪽이라 우선 유툽쪽에서 지식 습득중 ㅋ~ 잘 준비 하셔서 좋은길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픈한지 이제 2년 되어가는데 (1년은 쉬었어요~공부좀하느라 ㅋ) 거래처 한군데로 연명중입니다. 영업해서 거래처를 늘려야 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