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소를 4월에 오픈 합니다.
가능할 까요?
정시 출근 정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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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24.02.22 10:08
목표를 수정했습니다. 세후 400이 목표입니다.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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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도 그렇고 매여있어야 해서...ㅜㅜ 직장생활 12년차인데 지치네요...
다른 사업도 같이 하고 있는데 그게 업무 효율이 좋아져서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을 기공소를 하면 효율이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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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오픈이 좋죠..
직장생활하기엔 기공사는 최악의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순수익 400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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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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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원스텝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주5일근무로 하루 평균 4~6case만 디자인하면 널널하게 하면서 원하시는 매출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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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해보지 않아서 두려움만 가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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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3년정도 더 준비하다가 오픈해보려고 합니다. 제 기준엔 하루평균 기본 10case 디자인은 해야지 1인 기공소 운영하면서 충분히 기계값이랑 뽑을 것 같긴한데, 문제는 치과에 갈일이 없어야하는데..... 이 부분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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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ase... 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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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입이야.. 기공수가에 따라 달라지지않을까요? ㅎㅎ
가격이싸면 일을 더해야하고.. 비싸면 좀만해도되니까 ..ㅋㅋㅋ
근데 정시출근은 가능한데 정시퇴근?? 저도 혼자하지만
일많으면 일찍와서 더 늦게가기도해요 . ㅋㅋ
치과가 일을 그날그날 적당히 주는게 아니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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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도 그 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요.. 세후 1500이 목표인데... 최소 기공일 해서 세후 400은 들어와야지 가능 한거라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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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은 여러모로 고민할부분이 많지 않나요..?
하루에 내가 원하는 물량만 주는 치과 찾는거부터 임대료 리스비 재료비 그밖에것들
운좋게 그런 거래처 찾았다해도 그거래처만 들고가실수있을까요..? 거래가 끝나면 그뒤까지 생각하셔야할꺼같습니다
단순히 직원이냐 사장이냐면 사장이지만
그안에 들어가는 비용과 영업, 운영 등 수많은 고려할부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 고민속에 아직 주저하고있습니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고! 라는 답이 나오지를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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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무지 됩니다. 저질러 놓았는데...하....괜히 했나...이런생각도 들고 돈아깝기도 하고..하...일단 질러 났으니까 최선을 다할 겁니다.
기공계에서 통하는 평균 단가로 들어갈려구해요... 다른 기공소로 외주보내도 제 돈 까이면서 보내면 아까우니까요..ㅜㅜ -
이왕 하는김에 좀 일찍 하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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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역에 오픈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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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건..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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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느달은 800이상 일을 해야 할때 있구
어느달은 0원 있을때도 있으니....
격달로, 정시 퇴근 이랑, 기공소에 숙영 텐트에서 취침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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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오는 달은 외주 주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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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주 없체가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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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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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직접 부딪혀 봐야하지않을까요?
생각한것보다는 실제로 뜻히지않는 변수가 많이 생기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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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상한 곳에 돈들아갈때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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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일 중요한 실력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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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요? ...음..ㅋㅋㅋ 존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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