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소속 기공사는 일반기공사랑 별반 다른거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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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퇴사하시는 분들 보니.
3년 정도까진 만족하시다.
발전한계 느끼고,
다시 1년차부터 새로 일 배우시러 오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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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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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일하는데 가보니 3년차가 한계던데요. 해봣자 임플란트 기본 가이드밖에 할줄모르고...미국처럼 큰케이스 가이드 케이스하는것도 아니고. 주먹구구로 운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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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하고 전반적인 작업방식을 확실하게 배우시고 기공소로 옮겨서 임플란트파트로 근무하시면 좋지않을까싶네요.
사실 기공소에서는 기본개념부터 알면서 일하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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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대표가 치과의사가 아닌데 일해도 되는건가요?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가 아닌 자에 의해서 채용되면 불법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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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에서 채용하고 치과로 보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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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더 좋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