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으로 첫 직장을 잡았어요 한가지 걱정이 있는데 와이어만 만지다보면 왁스업.. 손이 굳겠죠? 교정한다고 왁스업을 손놓고싶진 않아요... 따로 시간내서 연습을 해야지 하면서도 왠지 마음처럼 안되요 집에오면 씻고 자기도 바쁘다는..
힘들일도 있고 보람도 있을텐데...
다른사람말에 휘둘리지마시고
열심히 해보세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