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년차 파살 덴쳐 기사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ㅋㅋ
기공일을 지금까지 해오면서 제가 만든 기공물에 자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는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임상에서 직접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 기공물을 이렇게 만들면 잘맞을까 환자가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공소는 어떻게 하는지 구경 가고 싶습니다 ~~
저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실분을 찾습니다 ~~
가서 구경만 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
-기공소 구경가는게 예의에 어긋낫다면 죄송합니다 -
기공일을 지금까지 해오면서 제가 만든 기공물에 자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는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임상에서 직접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 기공물을 이렇게 만들면 잘맞을까 환자가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공소는 어떻게 하는지 구경 가고 싶습니다 ~~
저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실분을 찾습니다 ~~
가서 구경만 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
-기공소 구경가는게 예의에 어긋낫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