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치과에서 일하고있는 [졸업생]입니다^^
요즘 환자 구강에서 포세린을 세팅할 때에 이런 의문이 들곤 합니다.
케나인 가이던스 맞춰야하나? 아닌가?.. 반대측이랑 비슷하게 맞출까?...흠..
저는 개인적으로 케나인 가이던스는 꼭 약간이라도 잡아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주변 분들에게 질문을 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떤분은 꼭 해줘야한다 하시고 어떤분은 않하는게 더 좋다고 하십니다.
또 어떤분은 지금은 띄우고 나중에 짬 좀 되고 실력되면 그때 하라고 하십니다 ^^;
제가 접하게되는 케이스는 보통 123 케이스나 345 케이스인데요..
전문가 여러분의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치과에서 일하고있는 [졸업생]입니다^^
요즘 환자 구강에서 포세린을 세팅할 때에 이런 의문이 들곤 합니다.
케나인 가이던스 맞춰야하나? 아닌가?.. 반대측이랑 비슷하게 맞출까?...흠..
저는 개인적으로 케나인 가이던스는 꼭 약간이라도 잡아줘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주변 분들에게 질문을 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떤분은 꼭 해줘야한다 하시고 어떤분은 않하는게 더 좋다고 하십니다.
또 어떤분은 지금은 띄우고 나중에 짬 좀 되고 실력되면 그때 하라고 하십니다 ^^;
제가 접하게되는 케이스는 보통 123 케이스나 345 케이스인데요..
전문가 여러분의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김창환님의 글입니다...
견치유도는 여러면에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부분은 이견이 없는편이며 통계에도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