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가 기공사 분들에게 어느정도 인지되어있고 지금상황이 어떠케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찬성하지만 혼자서쉴수는 없고 답답 해서 글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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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04.17 05:21
주5일 근무에관하여
조회 수 2274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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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누군가 선물처럼 안겨주길 바라는것 보다는 온 오프라인을 통한 우리들의 활발한 토론과 논쟁이 그 시간을 앞당겨 줄거라는 마음에 글을올려본거고 지금도 그시간을 누가 거져 로 가져다 줄거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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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공소는 주5일제인데.. 그래서인지 금요일날 조금 늦게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늦게끝나도 토요일날 쉬는걸 원하기에 별말 없이 하고 있답니다.. 4대보험은 해주는데 퇴직금은 아직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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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님은 이용규의 '내려놓음' 이란책을읽고 닉네임을 정하셨나요??
저는 내려놓기가 잘 안되더라구요...ㅎㅎㅎ '생각버리기'도 읽었는데 그것도 잘안되구요..
저는 요즘 파트로 혼자서 일을 하는데, 토요일엔 12시에 마칩니다..(일이 없어서요.ㅎㅎ) 주 5일은 힘들겠고.. 치과가 토요일에 일을 하잖아요... 치과도 주 5일이정착되어야 기공소도 가능하지않을까 합니다...아님 직원을 반반 나누어서 격주근무로 하다가 완전 주 5일로가는 과도기를 겪든 암튼 첨부터는 힘들것같네요... -
주5일
일단 환자의 인식과 치과의 의식이 변해야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
작업시간이 늘지 않는한 주5일이 더 피곤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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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님 더내려놓음도 시간되심 읽어보세요 제가 논의하고자 했던 것은 치과도 쉬고 저희도 쉬는 주40 시간을 의미하는거고 어떠케든 시작이돼야 과도기를 거쳐 정착이 되겠지요~~ 생각버리기 읽어야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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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5일 입니다 퇴직금 연차 다있고 거의 정시출퇴근 야근은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합니다. 거래처하고도 조율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작업시간 다른 기공소에 비하면 좀 여유있습니다 직원수가 어느정도 된다면 탄력적으로 요령 생겨서 주5일하면서 별 어려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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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금더 발전되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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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되면 수가인상 할 수 있지 않을까요?손해보는 장사는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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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기공소는 격주로 쉬는데 역시쉬는토욜 전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
그리고 아직 기공실 아니고서는 연차 월차 퇴직금 같은거 바라는것도 민망할정도인듯...
출근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퇴근은 기약이 없단것도 상당한 스트레스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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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또한 기공소에 월차나 연차가 있다한들...갔다오면 일이 산더미처럼 싸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