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보통신이사 이형원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된것을 먼저 운영진께 이렇게 치과기공사를 위한 싸이트가 활성화되게 노력하신 운영진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이번에 협회 홈페이지를 좀더 우리 치과기공사의 알권리와 많은 정보 공유를 위하여 본 싸이트 운영자분 중에 한분인 소장님과 많이 연구하고 상의하여 우리 회원에게 무엇을 할수있을까라는 목적을두고 협회 임원 분들과 도 많이 상의 검토하여 으며 업체 선정이 끝나습니다.
이제 우리 가족인 치과기공사 모든 분들께 간곡히 부탁말씀 드립니다.
제가 너무나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습니다.
무엇을 어떻게해야할가 하며 1월의 가장 추운날 추위도 모르고 대구까지 내려가서 신창재소장님과 본 싸이트 운영진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하여 이제 조금 희미안 그림을 그리게되었습니다.
서론이 너무길어군요
대한민국 치과기공사 여러분 협회 홈페지에 힘을 실어주십시요 그렇기위해서는 한분 한분이 십시일반으로 아이디어를 저에게 또는 협회 홈페이지및 전산담당자 정은옥 대리를 찾아서 정보를 공유 와 소통을 해주신다면 제공하신 정보가 체택되면 추후에 미약하지만 보상이 따를것입니다.
협회가 무엇을 하느냐
해준게 무엇이있냐 물르신다면 지금부터라도 회원님들에게 돌려줄것입니다.
협회는 올 4월5일 식목일날 그동안 47년간 시행령으로 유지되와던 치과기공사의 권리를 찾지하여 의료기사중에 유일하게 모법으로 치과기공사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이 치과기공사를 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
채찍도 중요하지만 당근도 제시해 칭찬을 해주신다면 고래도 춤춘다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보공유해주시면 저에게 크나큰 힘이되어줄것입니다 .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뉴스 & 칼럼
저역시 기공사협회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2804와 협회가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 회원들의 바램을
실천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