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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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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글을 다 읽고 뭐라고 저에게 욕을 하던지 찬성을 하든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먼저 우리나라 기공계는 정말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어떤집단이던지 상위 1%와 중위권 20-40% 그리고 나머지 50-60%를 이루는 피라미드형 집단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만 기공계에서는 정말 상위쪽이 20-40%일정도로 기술이 뛰어난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대한민국은 너무 폐쇄적인것들이 많은가 봅니다.아니 알면서도 위쪽의 사람들때문에 힘들게 일하고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하의 보건부에서는 기공료의 현실화를 너무 모르고 계속해서 경쟁만 부추기고 있습니다.결국에는 알아서 도태되어라는 격으로 말이죠.
전 기사생활과 기공소 경영5년정도 해봤고 그리고 기공소가 아닌 기업으로 까지 생각해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으면서 2년간 경영도 해 봤습니다.
여기서 저 나이가 궁금하실껍니다.30대 중.후반입니다.
어떤소장님이나 메인급기사분 들에게는 동기나 후배가 될껍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대한 치과 기공사 협회가 좀 나서줘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기공소 할때 기공수가를 몰라서 협회에 전화 했을때 수가정보에대해 알려달라는 말에 근처에 있는 선배들이나 주위기공소에 물어보고 결정하라는 말이 전부.화가 났지만 그때는 몰랐기 때문에(협회가 부끄럽습니다.)그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공소 경영 4년차때에 이 대한기공사협회에서 전화로 '기공계를 위해서 기공수가를 재대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패가 안맞습니다.
저는 연수회로 외국에 가끔씩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외국 이민을 생각하고있고 곧 영주권을 받을 예정입니다.
외국은 우리나라와 다릅니다.하지만 그쪽도 머구리 기공소도 있습니다.
하지만 협회차원에서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기공계를 살립니다.
예를 들어 호주같은 경우에는 기공료 최저 커트라인이 있습니다.(얼마까지 내려가지 말아야 하는 그런것)
그런것을 어기면 신고시에 기공소 자격 박탈입니다.
그래서 제가 기공료를 받던것 하고 외국에서 받든것 하고 비교 해 봤습니다.
semi precious porcelain 경우 3unit일때 저는 12만원에서 많을땐 15만원이었습니다.semi골드 제외하고 요.외국에서 봤던 영수증에는(치과에 보내는) 147만원이었습니다.
엄청난 차이죠.세금도 포함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차이 납니다.
기술은 우리나라가 참 정말 더 뛰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모든것이 기술/수공업을 정말 높게 사고 인정해주는 정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협회도 무시 못하게 힘이 막강핟더군요.
협회 관계자 여러분,그리고 정부 관계자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마디하죠.
""제발 기술연마하는 기공사들 말을 좀 들어 주세요,누구는 아이들의 아버지이고 누구는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고 누구는 평생을 생각하고 이일을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4년제 된 대학도 있고 한데, 월 100만원아니 8-90만원은 너무 하잖아요.""
기공소장님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봅니다.기공소장님은 개인들이지만 정부와 협회 그리고 보건부는 무리입니다.절대 못 이깁니다.
부탁했을때 그리고 다시 부탁했을때 그리고 다시 또 부탁했을때 안된다면 그때는 겉잡을수 없는 끝없이 추락하는 기공계가 될껍니다. 치과에서 PFM(1개)40-45만원 정도 받을때 기공소에서는

모델 POURING
DIA작업/
wax,metal작업(메탈값 포함)
전기세/
물세/
임대/
소모품비용/
감가삼각비/
노동비(인건비)/
아저씨 배달비/

추가)치과에 shade cheking시 내원하는경우 발생하는 비용(자가용일때--기름값/대중교통일때--지하철비용)

모두 포함해서 3-4만원 받는거 아시면서도 묵시하는 그런 경우는 두번다시 범하지 맙시다.
지금껏은 기본적인것이지만 임플란트나 remake에 대한것은 더 합니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논리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아실건 알아야 합니다.관계자 분들..
  • ?
    제일모올라 2011.04.25 07:40
    정말 공감되는 내용..
    기사들은 더 공감되는 내용..
    휴................................,낼도 밤일 예약한 1인.
  • ?
    임플란씨 2011.04.25 07:55
    연봉 1억 번다는 분도 있으신데.. 그럼 누가 잘못 된것인가요.
    못 견디고 떠나는 분도 계시고, 연봉 1억 버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떠나고 싶은 마음인데...
    밤일을 안할수도 없고, 그이유를 보니 시간이 외국에 비해 너무 짧아서 그렇지요
    기공료도 , 사실 기공소 개설이 너무 쉽고요.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개설을 못하게는 못하고,
    문제가 많아요.
    단결만 하면 무엇이든 해결할수 있을텐데...
  • ?
    옹옹 2011.04.25 07:57
    후... 마음이아프네요...
  • profile
    G 2011.04.25 08:13
    임플란트님께 한마디요~.연봉1억이라고 하는것은 그 분의 위치,기술 그리고 그분의 그런기술을 인정한 그런 분이 계시기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생수한병을 빗대에서 말하자면 정말 청정물이 많이 나는 곳에서는 그 생수가격이 0원 될수있고 서울과 같은 곳에서는 1000원이 될수 있고요 그리고 사막에서는 그 생수가 생명과도 같아서 1억이 넘을수 있습니다. 제 말은 얼마만큼의 지원이 되는 환경에 처해있냐는 것이지요. 만약 그런 1억이라는 돈을 받으시는 분이라면 치과 원장님(소수적으로 기공사의 기술과 지식을 정말 인정하고 대우하시는분)이 계시기때문이겠죠..기공소는 정말 기사로는 힘듬니다.소장은 몰라도요~
  • ?
    강철의연금술사 2011.04.25 08:18
    공감가는 글이네요
  • ?
    태권V 2011.04.25 14:39
    남의일이 아닙니다. 저번에 치과 블랙리스트라하여 얼마전 보이던데요 관리자님 다 지워버렸나봐요.
    덴탈2804가 기공사를 대변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기공사를 위한 그런곳이 아닌가요.(순진하게도 제생각입니더)
    힘들면 힘들다고 표현하고 또 격려와 발전을 해 나갈수 있는곳이라 생각하는데
    신문고란을 만들어 우리가 좀하고 싶은 말도 좀 합시다.
  • ?
    태권V 2011.04.25 14:46
    G 님 외국으로 가세요. 저도 G 님 마음 1000% 공감합니다.
    종같이 사는 세상은 절대 안바뀐다구요.
  • profile
    자유포럼 2011.04.25 17:49
    가려운 부위를 이렇게나마 시원하게 긁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한 번 깊게 생각해야 할 시점이기도 하구요.
    대중매체를 통해 거론이 되어야 변화 될 듯 합니다.
  • ?
    메탈쟁이 2011.04.25 18:04
    여기 들어오시는 의사분들 이런의견에 답변좀 다셧으면하네요..다른 의견에 열성적으로 리플다시듯..

  • ?
    메탈쟁이 2011.04.25 18:07
    특히 우리보다 더 배운분들이 왜그리 기공사들을 치과로 부르는지요 알수(?)없네요?
    우리는 치과기공업무종사지 ,치과업무보조종사가 아닙니다
    "나는 치과기공사다"하고 자랑스럽게 외치는 그날이 하루빨리오길바랍니다
  • profile
    Nuclear 2011.04.25 18:20
    저도 협회에 가입되어 있고, 협회에 운영대한 불만도 그누구보다 많습니다
    그렇지만 2804가 협회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협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배척하기보다는
    그안에서 변화나 개혁을 요구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도 이미 30년이상 운영해 온 조직이기에
    그 나름의 조직력과 힘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협회가 시대의 흐름이나 젊은 사람의 요구에 발맞추지 못하는것은
    조금은 젊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두의 책임일지도 모릅니다.

    협회에 가입하지 않는 사람이, 2804가 나선다고 움직일것으로는 안보여집니다

    익명의 수백마디 말이나,
    실명의 침묵 또한 아무런 변화나 개혁을 가져오지 못할것입니다
  • profile
    G 2011.04.25 19:18
    Nuclear님께.
    맞습니다.지금 저에게 실명을 거론한다면 많은 분들이 아실지도 모르겠죠.
    실명이 중요합니다.그렇지만 저의 실명이 상대방의 농담거리로 남고 싶지않은점을 이해해주세요.
    2804에서 이런 글올린다고 해서 움직이지않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치과기공사들의 모임의 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맞습니다. 기공사들끼리 선술집에서 소주한잔하면서 기공에대해서 얘길할때 참 단합이 잘되죠.
    전 인터넷이 이런 소주한잔의 장을 마련하는 장소라고 생각되어서 올리는거니 불편해 하지 마세요.
    그렇지만 다른사람들을(알지못하는.그리고 소문만듣고 평가되는) 안주거리로 말합니다.
    우리기공계 많이 발전했습니다. 협회가 한 업적도 많겠죠.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이름모를 기공사들의 노고가 더 커다고 생각됩니다.
  • profile
    임불란 2011.04.25 20:44
    협회를 무너뜨리기 보다는 최소한의 경각심정도는 가져야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싸워서 쟁취하는방법도 있지만 좋은 대안의로써의 순기능이 2804의 장점이라 봅니다.
    회원 만명이 목전이라는점 하나만으로도 협회는 2804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것입니다.
  • profile
    G 2011.04.27 09:54
    전 제가 올린 글의 주제가 협회를 무느뜨리는 그런 글로 생각되지않습니다. 국회는 국민을 대변하는 곳이고 국회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분이죠.기공사회에서 알아서 기공소들을 대표하라는건 아닙니다.
    대안들은 많죠.그예로 좁은 나라에 기공소를 쉽고 빨리 누구나 개업을 할수있습니다.심지어 inlay만 하다가 부모의 경제적인 도움으로 쉽게 개업해서 기사를 채용하면 됩니다.하지만 그 inlay만 한 친구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개업할수있는 조건이 됩니다.법이 신고제이기때문이죠. 그것을 시험제도를 만들어서 협회자체적인 시험제도로 개업하는 숫자를 줄일수있고 나아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기공사들의 경쟁이 되겠죠. 다른방법도 있습니다. 대학의 기공과개설을 막는것보다 기공사시험을 통과절차를 좀더 어렵게 해서 숫자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이제 치과기공은 보건계소속이 아니라 노동부소속입니다.그래서 업무보조인원을 채용할수있습니다.만약 기사가 부조하면 협회에서 사설및 정부지원아래 치기공보조학원을 운영하는것도 괜쟎다고 봅니다.매년 1년차 어딨냐고 마냥 눈빠지게 기다리는것 보다 그런 학원을 나온 사람들을 채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
    CH 2011.04.29 07:30
    기공료 최저 커트라인을 정해야 한다고 저도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공정거래법인지 뭐시기땜시 실현되기 힘들 것 같은데 어떨까요...
    예전 기획이사(?)하셨던 소장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인데 협회는 진짜 협회비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놀러나 다니고 술이나 먹고.. 쓸데없는 돈 엄청 쓴다더라구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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