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불쌍한 내 졸따구 들....(이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개나리같은 개아지야...금니닷컴이 개새들

by 구침지의 posted Apr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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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쌍한 우리 기다들이 당한 이야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엇그제 우리 애들이 골드를 모아서 자랑질을 하더라구요
" 실장님 이번엔 돈좀 되겠죠?"
그래 남으면 기공실 컴퓨터 하나 더 살까.....

아니다 니들 용돈이나 해라,,,,,

니내들 알아서보내라....

우체국 으로 신나서들 뛰어갔다...

그날 저녁 그 개아지 같은 사장새끼 조소 띈 목소리로

예상치 1/2 로 분석 됐단다

6개월간의 내색끼들의 피를 이 개아지새끼가 잘 쳐  먹겠답니다

두고 보자 이개 아지~~~~~! 회원님들 부디 속지마세요

게시판 계속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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