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자축~

by Sunny posted May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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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1학년을 겨우 마쳤습니다.
마지막날 상을 두개 타가지구 왔습니다.
크라운 앤 브리지하고 아크릴 파셜 덴쳐하고요.
Dent-line 회사 사장이 렌퍼트 왁서를 상품으로 주고 Bego에서는 상품권을 줬습니다.
사진도 박았는데 Dent-liner 매거진에 나온답니다.
물론 제가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치기공 사회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지를 광고하려함이지요.
그리고 급우들로부터 질투와 분노로 가득찬 미움도 받았습니다.
두달 전만해도 왁섭을 어케 해야할지 손도 못대고 눈물이 그렁그렁했는데
지금은 젓가락 숟가락보다 조각도 쥐고 있으면 더 배불러요 ㅋㅋㅋ
그래도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애썼는지 알아주는 교수들이 있어서 참 다행..
늙어서 다시 학교다니느라 참 힘들었는데..성적도 진짜 잘나와서 3.88/4.0 받았어요.
이빨공사에서 눈요기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잘 모르지만 흉내내려고 애써서 왁섭이 아주 많이 발전했거든요.
으ㅆ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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