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깊은 아집에 빠져 산거 같습니다.
잔뜩 기대를 풉고 몇년간의 준비를 하고
미국을 왔습니다.
그런데 참 저는 우물안 개구리 였던거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것이 최고의 기술!
내가 가야 할 곳이 최고의 목표!
라고 생각했는데
좀더 넓은 시장에서 일하다 보니...
저 자신이 너무 작아보이네요.
지금 미국 생활 2개월째 참 ... 자존심이 상하고
몸에 힘이 빠지내요.ㅠㅠ
잔뜩 기대를 풉고 몇년간의 준비를 하고
미국을 왔습니다.
그런데 참 저는 우물안 개구리 였던거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것이 최고의 기술!
내가 가야 할 곳이 최고의 목표!
라고 생각했는데
좀더 넓은 시장에서 일하다 보니...
저 자신이 너무 작아보이네요.
지금 미국 생활 2개월째 참 ... 자존심이 상하고
몸에 힘이 빠지내요.ㅠㅠ
말씀 해주셔요.
듣고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