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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밑밑글을 보니 여자기공사가 그만두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적혀있네요.
저도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긴해요(인정하기 싫지만 ㅠ.ㅠ 현실이)
하지만 남기사님들도 그만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이것도 인정하기 싫지만)
지방은 사람구하기가 별따기이니(사는곳에 따라 틀리겠지만)
남기사님들도 왜 그만두는 경우가 많을까요?(졸업생은 1500명이상나오는데두 ㅠ.ㅠ)
밑에 여기사님들이 그만두는 이유가 뭘까요?라고 적혀있어서 남자도 나오는게 형평성에 맞는거 같아서
올렸어요^^(남녀평등이잖아요)
남기사님들이 그만두는 이유가 뭘까요?
  • ?
    이왕수 2011.05.16 20:49
    불투명한 비젼때문이 아닐까요??
    오픈하기는 힘들고
    거래처 등살에
    지방엔 기사구하기가 하늘별따기고
    등등...
  • ?
    tanaka 2011.05.16 21:08
    그만두는 이유야 잦은 야근과 처음 일할때의 박봉 때문 아닐까요
  • ?
    봉봉 2011.05.16 21:27
    갈아탈곳이 있다면 많이 옮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공계에 암울한 현실이기도..... (표현이 너무 과격한가요?)
    ex) 몇가지있는데 논란이 될꺼같아서 ;;
    학교다닐때 동아리들거나 과제낼때 5개 내라하면 10개씩 내던 동기들은 다른길 가구
    5개 내라할때 앵벌이해서 내던가 안내던가 했던 동기들은 많이 남음...
    할꺼같은 사람이나 필요한사람은 제일먼저그만두고 안할꺼같은 사람이 의외로...;;
    저희학교만 그런지요?
  • profile
    넙치 2011.05.16 22:15
    요즘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모든 기술직은 어느정도 기술을 습득하기 전까진 힘든법입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 profile
    Muam [無庵] 2011.05.16 23:14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예초에 시작을 말아야 할 사람들이었다는 거지요.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의 특성 즉, 사무직이 아닙니다.
    치과기공사의 최종 출력장치는 바로 손입니다.
    물론 기계들이 하는 일도 있지만...... 이는 일부입니다.
    끝내 손으로 뭐든 만들어 낼줄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직업에는 적성이 있지요.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신다면 이탈은 훨씬 적어질것입니다.
  • ?
    tanaka 2011.05.16 23:56
    사실..전공 살리는 분 잘 없습니다..
    이분야 아니더라도
  • ?
    박캐리 2011.05.17 02:40
    제가 저녁에어느 골목길에서친구를기다려야 할일이있었는데요...
    갑짜기 골목길의 가게들이눈에들어오더 군요....
    노래방,치킨집,돈가스배달전문가게,피자가게, 등등....
    이런가게들 최하 새벽1시에마침니다...
    그나마간당간당 12시넘지안게마치는 저로선
    맨날무심코 지나가는 가게들도 기공사못지않게 더 열심히돈을버시는구나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늦게까지 일하는 자영업하시는분 많은거 같구요..
    저희눈에는왜 대기업이나 공무원같은 꿈의직장 하고만비교를할까요?
    5년차이하에서는 극악의직업이지만 5년차이상돼면큰월급은아니지만
    그렇게 극악의 직업은아니라고 생갇하고있는 2년차 기공초짜생각입니다ㅜㅋ
  • ?
    tanaka 2011.05.17 02:47
    훌륭합니다. 박캐리님 바로 그겁니다!
    2년차인데 벌써 그런 생각을 하시다니
  • ?
    웃자웃어 2011.05.17 04:14
    박캐리님 마인드 부럽네요~ㅎㅎ
  • ?
    바람이분다 2011.05.17 05:44
    기공하고 비교할 직업은 세공이라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생활의 달인 tv보면 세공소에서 작업하는분 나올거에요.
    주변환경보면..기공소하고 비슷함. 특히 크라운팔리싱파트랑.
    기공소가 좀 나은것 같음.
    친구중에 세공배워서 한다고 저기 수원 폴리텍학교 1년다니고하다가.
    세공쪽은 저기 종로3가에 밀집되어 있데요.집도 멀고.페이도 70인가 초봉..
    노가다하잖아요.
    아부지 화물운전하시는데.그것할까말까 고민하던데.
    아부지가 트럭싸줄테니 거래처 운반해주느것 한달에 350안팍은 준다면서 ..
    힘들어요 운전.

  • ?
    바람이분다 2011.05.17 05:48
    저도 가끔 그런생각하는데.세공배워서 기공하고 겸하는것.
    작품전시도하고 돈모아서 운좋으면 예술계에서 작품성 인정받아서..
    밑에 무슨화가 점하나 찍고 10억받앗다는데..
    혹시 암? ㅋㅋ

  • profile
    임불란 2011.05.17 06:06
    세공은 망한지 오래된거 아시죠^^
    기공보다 덜 세밀하니 기계로 다하잖아요
    요즘 도장 손으로 파는 사람있나요??

    기공도 그리될까 두렵기도 합니다.............만
    질문하신분 답변을 달까 합니다.........

    아무래도 박봉과 야근이 주원인일거 같습니다...
    또한 미래가 밝지 못하니 그만두는것 같네요.
  • profile
    promed 2011.05.17 06:13
    뭐든 열심히하는게 맞는이야기 일것같읍니다 그져주어지는삶은 없읍니다 노력의댓가는 반드시 옵니다 힘냅시다 기공사 여러분 저는그래도 기공일해서 식구들 먹여살리고 있읍니다,,,,
  • profile
    김경진(곡선의미) 2011.05.17 06:53
    윗분 글을 보면 희망이 샘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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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사비 2011.05.17 07:51
    머 긴말이 필요합니까 다니기 싫으니까 그만두는 거죠 다니기 싫은 이유는 여러가지겟지만
    월급이 적어서 일이 늦게 끝나서 소장님 성격이 그래서 환경이 거지 같아서 배울게 없어서 등등등
    기공소 안그만두게 할려면 당장 기보에 나온것처럼 대국민 홍보해서 치기공과 점수부터 낮추어야 합니다.
    한글만 땐정도 사람들이 기공하면 제가볼떈 70까지 합니다. 솔직히 대학도 폐지하고 간호학원 이렇게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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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aka 2011.05.17 18:00
    개업할때만 면허가 필요하고 기사땐 면허 없이도 가능하게 하는것은 어떨까요
  • ?
    라쵸비 2011.05.19 09:48
    적성은 현실적으로 차지하는 비율이 낮은거같습니다..... 그말씀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은 제 동기들중에 뛰고 날라다녔던 친구들은 다 기공일 접었습니다. 50퍼센트가 넘는 이직율과 쳇바퀴돌듯 많은 후배들의 진로고민 ,,,이 친구들이 과연 모두 적성에 안맞아서 고민을하며 이직을 하였다고 생각하시는지 반문해보고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적성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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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un 2011.05.19 21:19
    과중업무에 박봉이 원인인거 같습니다. 또한 남자 기공사인데 결혼까지 하신분이라면 가장으로서 정말 생각이 많을겁니다. 아무리 야근해도 수당없고 늘같은 박봉에 연봉협상도 아닌 일방적통보로 몇만원 올려주는게 고작이니까요.
  • ?
    털니도사 2011.06.16 09:11
    치과기공은 기능과 기술의 결합입니다.
    기능 은 언젠가는 기계가 대체하겠지만 기술은 아니지요
    기술있으면 밥 먹고 사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몸만 건강하면^^
    &기공의 발전을 위해 1%정도는 예술하는 기공사가필요하곘지만 다 예술가가 될 필요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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