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캠 vs RP

앞으로는 어떤걸 구입해여 할까요??
캐드캠도 이제는 한집건너 가지고 있을 만큼 너무나도 보급화가 잘되고 있습니다.
지금 기공소에 캐드캠장비가 있지만
지르코니아 말고는 특별히 사용하고 있는게 없습니다.
앞으로 더좋은 캐드캠을 사야하는지 아니면
RP장비를 구입해서 거의 모든 보철물을에 적용시켜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RP장비에 대해서 직접사용해보지 못해 신뢰성을 가지고 있지못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앞으로는 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