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게 맞추면 구내에서 치아 밀려서 교합도 다 달라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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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게 맞추면 구내에서 치아 밀려서 교합도 다 달라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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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다 조정합니다. 석고모델에서 컨택정도를 어느정도 해야 들어가면서 저항감있는정도는
기공실경험하지 않으면 감각익히기는 힘듭니다. 선생님들과 소통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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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감각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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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엔드라면 가능하겠지만 양측에 치아가 있다면 양쪽다 3번씩 삭제해서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을듯합니다. 세컨에서 어느정도 덜들어가게 할지 감을 잡는게 좋을듯합니다. 평소에 세컨에 딱 맞췄다면 거기를 기준으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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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삭제해서 구강내 적당히 조절가능한 컨택이면
5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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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컨택은 진료실에서 취향껏 들어가게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료실에서 컨택 맞추는거 귀찮아 안하면요.. 원장님들마다 치실이 아주 타이트하게 들어가는거 좋아하시는 분 있고, 조정 안하고 들어가는거 좋아하시는분 있으면 그에 맞게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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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입맛따라 다르고 구강내 상황도 알기 어려우니 일률적인 일을 해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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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치해주고 약하면 조금씩 쎄개 맞춰나가야죠뭐 ㅋㅋ 치과마다 다다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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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상태나 치과스타일에 따라 다 다르지않을까요?
케이스에 따라서 메뉴얼만들어서 하시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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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3번씩 삭제하는 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접치 좌우가 있는 가정하에 샤프로 컨택포인트 칠한다음 매스날로 1번 삭제하고 디자인에서 하는 양에 쌔기는 -0.02mm
제일 이상적인 양인거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상에서 삽입방향에 맞게 컨택하방을 잘 삭제해주셔야합니다.
교정기공학이론을 근거로 치아를 감싸고 있는 치주인대의 허용범위는 0.03mm 이내 입니다.
예외적으로 프리앤드와 최후방치의 경우 구강상태에 따라 모빌리티의 양이 심할수있습니다.
결론은 인접치를 3번 삭제하고 제작하는건 9명의 건치환자의 컨택을 조절하고 1명의 모빌리티환자를 잘맞추는 방법이여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맞추셔도 구강내에서 쎄면 안들어가서 조정해야합니다 당연히.. 치실들어갈정도로 조정해놔야 바이트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