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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게 되었어요
by
너구리
posted
May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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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기사인데
어머니 일을 잠깐 도와드리게되서 1년정도 기공일을 쉬게 되었어요
주위에서는 괜찮다고 하시는분과
그러면 힘들게 된다는 반반 의견이 있어서
참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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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보세요
잠시 쉬면서 보세요
2012.04.19
by
박호성(부산,소장)
잠수함을 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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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을 타고서...
2009.07.31
by
투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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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장마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11
대조달
2009.07.18 02:59
장마가 시작이네요~~
12
낭창공주^^
2007.06.24 06:59
장마
17
심미쨩*
2007.07.24 21:28
장난감병정......
11
장영권
2007.03.14 07:57
장기 두고 싶으신 분,,,
9
권 영수
2008.06.19 00:29
잡담)) 일년만에 다시 일을 시작하는 빌덥기사 입니다 .. 고민과 걱정이 되서요 ㅜ
15
잘해보자~
2016.04.08 19:43
잡념...
6
아파디파(민주인)
2016.09.02 19:13
잡 2804 안되는거맞나요?
6
bright
2021.08.04 08:22
잠자는 권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23
Nuclear
2012.07.14 08:04
잠자기 전에 많은 생각이 나서 그냥 적어 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14
Nova
2022.12.20 18:00
잠자고 있는 조각도 없으신지요?
7
트렉
2007.02.16 08:59
잠이안오는밤이네요
17
서울여자
2015.07.02 07:47
잠이 오질 않네요..^-^;;
14
작은불꽃
2008.04.21 14:33
잠이 안 오네요..기공계 돌아가는 모습에...
30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8 11:45
잠실에 아주큰대기업 병원 면접이있습니다
5
오뎅
2016.03.10 07:14
잠시 쉬면서 보세요
11
박호성(부산,소장)
2012.04.19 00:36
잠시 쉬게 되었어요
7
너구리
2011.05.23 05:06
잠수함을 타고서...
13
투섭이
2009.07.31 10:31
잠수한 한달동안
19
SmileBaker
2008.04.24 20:04
잠사만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봅시다..
17
A u R a
2011.06.09 05:21
잠못이루는 이밤...
7
김경진
2010.09.17 10:09
잠못드는밤에~!!
7
기스타
2015.08.11 09:55
잠깐만 짬을 내시고...서명부탁드립니다~~
5
카페이장
2012.11.15 21:39
잠깐 쉬어가세요~~~
23
3M Lava
2008.07.15 02:04
잠깐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18
사이공
2022.02.24 17:31
잘해주고 잘 합시다 ^^
6
월향
2012.12.25 22:01
잘한건지...
14
카페이장
2012.05.25 19:06
잘하고있는거겠죠?
40
치기민수
2024.03.08 00:56
잘산다는건..........
3
사노라면
2009.09.18 00:32
잘봤습니다.그리고?
이상화
2008.12.31 15:46
잘보았습니다
장덕봉
2010.06.17 06:50
잘보네셨나요?
5
LOVE
2008.02.10 09:18
잘받았습니다
6
슈퍼맨
2015.05.06 22:34
잘모르겠습니다
7
이주한
2009.06.21 08:53
잘들지내시죠?^^
5
은재표(쉼표하나)
2011.11.08 20:16
잘들 지내시죠?....^^
14
옥순이아빠
2007.10.28 18:17
잘들 계시죠?
9
미오
2009.07.14 18:02
잘 지내세요? ^^ 오랫만에 인사도 드리고 자료 많은 네이버카페홍보차 왔어요~~
6
박연경
2011.07.21 08:47
잘 주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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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RT
2008.11.20 14:02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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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
2007.01.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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