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하고 계신 파우더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가격적인 압박이 따를뿐....
저 같은 경우는 가끔 노리 다케와 병행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모든 파우더는 덴틴의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션은 정확한 덴틴축성을 요구하지요..
그것 말구는 특별히...
에나멜sio1-4요놈들 잘 사용하시면 괜찮아요..
글구 버큠 좋은 퍼네스 .....
다른 파우더들과 별반 다를거 없던데요,, 쓰다보면 익숙해지더라구요, 쉐이드는 진짜 정확하게 나오는거 같아요 A2올리면 딱 A2 나오더라구요,, 노리다케는 약간 연하게 나왔던거 같은데, 거의 incisal 두께 없을때 빼고는 스테인 안쓸정도로요, 간단하게 , 오팩덴틴 a2에 덴틴 a2 올리고 덴틴 a2에 NT 반반 섞은거 올리고 NT 올리고 s 58번에 CL 60: 40정도로 올려도 잘나오더라구요, 전치부 다색축성엔 si0랑 OT 잘이용하시고, HT파우더는 치경쪽에 투명함을 주기위해서 나온파우더지만 뭐 incisal에 사용할람 사용해도되고,, 색을 한번 보시고 다양하게 써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거예요~
가격적인 압박이 따를뿐....
저 같은 경우는 가끔 노리 다케와 병행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모든 파우더는 덴틴의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션은 정확한 덴틴축성을 요구하지요..
그것 말구는 특별히...
에나멜sio1-4요놈들 잘 사용하시면 괜찮아요..
글구 버큠 좋은 퍼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