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심심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 처음 가입했습니다 ~
저는 캐나다 퀘백주에 있구요~ 캐나다 온지는 2년이 넘었네요 ,
2년 반만에 한국에 가는이유는 결혼을 하러 갑니다!! ㅎㅎ
한달 휴가 받아서 가는데 너무너무 설레여요~ 영주권도 잘 진행되고있고,, 퀘백주 불어인터뷰 통과 하고 연방정부에 넣은지 6개월 넘었는데 , 내년 이맘때쯤이면 나올꺼 같아요 ~
그래도 계획한대로 잘진행되고 있어서 기분이 참 좋네요 ^^
캐나다에 올때는 기공에 대한 열정 보다는 한국의 기공계에 대한 현실과 , 뻔히 보이는 미래가 싫어서
왔는데 지금은 여유롭게 일하다 보니 더 잘하고 싶고 한국사람으로써 더 인정받고 싶고 ,, 이것저것 욕심이 많아 지는거 같아요 첨엔 영어만 잘했음 좋겠다 싶었는데 인터뷰때문에 시작한 불어공부도 하다보니까 불어도 잘했음 좋겠다는 생각에 영어 불어 동시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
힘들다는거 알지만 남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도전이 미래에 저에게 더 좋을거 같단 생각에 하루하루 공부하며 살고 있어요~
이제는 가끔 불어로 환자 쉐이드도 봐요 ! 정말 2년전에 처음 왔을땐 상상도 못할일이죠 ㅋ
그래서 이제는 면허증도 도전해보려고 해요, 그다음엔 기공소 오픈하려구요, 아직 먼미래처럼 보이지만
하루하루 노력하다보면 그런날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에 계신 분들,, 우리 함께 힘내서 화이팅 하자구요!!
저는 캐나다 퀘백주에 있구요~ 캐나다 온지는 2년이 넘었네요 ,
2년 반만에 한국에 가는이유는 결혼을 하러 갑니다!! ㅎㅎ
한달 휴가 받아서 가는데 너무너무 설레여요~ 영주권도 잘 진행되고있고,, 퀘백주 불어인터뷰 통과 하고 연방정부에 넣은지 6개월 넘었는데 , 내년 이맘때쯤이면 나올꺼 같아요 ~
그래도 계획한대로 잘진행되고 있어서 기분이 참 좋네요 ^^
캐나다에 올때는 기공에 대한 열정 보다는 한국의 기공계에 대한 현실과 , 뻔히 보이는 미래가 싫어서
왔는데 지금은 여유롭게 일하다 보니 더 잘하고 싶고 한국사람으로써 더 인정받고 싶고 ,, 이것저것 욕심이 많아 지는거 같아요 첨엔 영어만 잘했음 좋겠다 싶었는데 인터뷰때문에 시작한 불어공부도 하다보니까 불어도 잘했음 좋겠다는 생각에 영어 불어 동시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
힘들다는거 알지만 남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도전이 미래에 저에게 더 좋을거 같단 생각에 하루하루 공부하며 살고 있어요~
이제는 가끔 불어로 환자 쉐이드도 봐요 ! 정말 2년전에 처음 왔을땐 상상도 못할일이죠 ㅋ
그래서 이제는 면허증도 도전해보려고 해요, 그다음엔 기공소 오픈하려구요, 아직 먼미래처럼 보이지만
하루하루 노력하다보면 그런날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에 계신 분들,, 우리 함께 힘내서 화이팅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