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tripoli 와 rouge 와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트리폴리는 금속 연마제로 알고 있고여..
루즈는 마모 활택제의 한 종류로써 금속이나 아크릴릭 레진을 고도로 광택을 내는데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는대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그럼 tripoli는 어떻게 생겼나요?!혹시 치약처럼 짜서 쓰는것처럼 생겼나요?

주로 금속연마에 많이 쓰이는데 tripoli 도 Val plast 연마제도 있습니다. 치약같은거는 못 봤구요. 루즈처럼 덩어리만 봤네요. 브라운이나 진한 레드컬러가 많던데 모양이 스니커즈 초코바 저럼 생긴게 많더라구요..^^

A first step for badly scratched jewellery is polishing with tripoli. Tripoli is a grease-based compound that comes in cake form and contains a microscopic abrasive. There are several types of tripoli, some greaser than others, and some more aggressive than others. Brown tripoli is greasier than White Diamond and Grey Star; Grey Star is more aggressive than brown tripoli, which is more aggressive than White Diamond. Your jeweller will have a preference for which tripoli to use based on personal experience. Ask three jewellers which tripoli is best and you could easily get three different answers.

A second step is polishing your jewellery with rouge, after it has been polished with tripoli or if it is not badly scratched. Rouge is a clay-based compound that comes in cake form in a variety of colours and contains no abrasive. Polishing with rouge does two things. It burnishes the metal (pushes it around to bring up a mirror-bright finish) and imparts a luster which is depends on the rouge colour. Red and green rouge are the most commonly used, but blue, black, yellow, and white are also used, depending on the metal being polished and the luster desired. Again, the choice of rouge tends to be a personal preference of the jeweller :)

TenY ! exactly answer

영어 해석하는게 더 힘드네요 ㅋ 그래도 열씨미 한글화패치중 ㅋ

유재석 불러와

제가 아는 한도에서 대답하면 두개다 연마젠데 트리폴리를 대고 난후 루즈를 댑니다..
캐나다에선 트리폴리 썼었는데 거기선 퀄리티가 조금 높아서 팔레싱 후 현미경보고도 기스가 없어야 했어요.. 트리폴리로 쫙 밀고 루즈 대면 빤짝빤짝.. 트리폴리 안대고 루즈대면 교합면 기스없앨려면 한참 밀어야 합니다.. 한국에와서 트리폴리 찾았는데 없더군요.. 그냥 러버대고 루즈만 대도 반짝반짝ㅋ 현미경 보면 기스 줄줄.. 그래도 뭐라하는 원장님 없으니 그냥 나갑니다 ㅎㅎ. 생긴건 루즈랑 비슷한 딱딱한 덩어리
제가 쓰던건 색은 녹색이였습니다..

덴쳐에 사용되는 푸른색 광택제가 트리폴리입니다
기존에많이쓰이든 초록색 광택제는 루지인데 발암 성분이 포함되 있다네요

트리폴리랑 루즈는요....러버휠이랑 러버포인트 정도의 연마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트리폴리가 루즈보다 살짝 거칠어서 광이 덜하죠....마감을 하기에는 광이좀 부족해서 광택제를 한번 더 대주어야 합니다...루즈로 한번에 끝나는데 트리폴리,광택제 두번댈필요가 없으니 자연히 도태되어 가는듯 싶습니다....굳이 써보고 싶으시다면 러버휠 다음에 러버포인트 생략하시고 트리폴리 쓰시면 되겠네요....
광택제와 연마제로 나눠 본다면 루즈보다 트리폴리가 연마쪽에 가깝습니다...

번역기 돌리면 헛소리 나올까봐 대충 써놓을께요..

첫번째로 스크래치가 심하면 트리폴리로 광을 내는데 트리폴리는 미세연마제가 포함된 덩어리 형태의 기름진 컴파운드인데 트리폴리는 더 기름지거나 연마력이 강한 것 등으로 몇몇 종류가 있..
갈색 트리폴리는 흰색, 회색보다 더 기름지고.. 어쩌고 저쩌고.. (중략)..
두번째로 스크래치가 심해 트리폴리고 광을 냈거나 스크래치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 루즈를 이용해 광을 내는데 루즈는 연마성분이 없는 각양각색의 점토 기반의 덩어리 형태로 나오는 컴파운드.. 루즈로 메탈을 닦고 광내는데 메탈 종류나 성격에 따라 루즈가 색깔별로 쓰임이 다르다는.. 파란색 검은색 노란색 흰색도 쓰이지만 빨간색과 녹색 루즈가 가장 많이 쓰이는데 선택은 사용자 맘이라고 하는..
뭐 그런 훈훈한 내용이였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