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싶어 버릴려 했는데 저렇게 새싹이돋아 나뭇잎으로자라내요
우리모두 저나무를 보며 끈기를 가져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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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싶어 버릴려 했는데 저렇게 새싹이돋아 나뭇잎으로자라내요
우리모두 저나무를 보며 끈기를 가져 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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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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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덩쿨 같은데 요 저희 집 소라게 사육장에 넣은거랑 같은데
설마 아니겠죠 모리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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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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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것 같아도 살아있고 씹히는것처럼 보이지만 씹히지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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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적이네요~~~
이 그림에서 이런 생각도 드네요. 여러 선배님들....후배님들 싹이 없다...하지마시고 한번만 더 따스하게 바라봐주세요. 버리는 시간만 늦춰도 잘 피어날 수 있는 후배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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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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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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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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