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 모델리스 기공소를 한다는 전제하에 PFM을 치과에서 의뢰를 받고
PFM 기공소로 외주를 보내면 보통 소개비로 기공료에 몇프로정도 떼고 외주를 보내나요 ?
지르 모델리스 기공소를 한다는 전제하에 PFM을 치과에서 의뢰를 받고
PFM 기공소로 외주를 보내면 보통 소개비로 기공료에 몇프로정도 떼고 외주를 보내나요 ?
어지간한 규모 아니고서야 받으시는거 그대로 줘도 안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PFM수가가 높아봐야 어느선인지 거의 아는 마당에 소개비까지 때면 글쎄요....
자연치9만원 어버트제외 임플11만원 받아도 하기 싫어요..
PFM 들어오면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나가기 전날까지 구석에 두었다가 하루전날 작업해서 보냅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댓글들을 보니까 요즘 현실이 느껴지네요.어지간한 규모있는 기공소 아니고는 pfm할수있는 직원이 거의 없죠.
pfm이 대접받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정신건강에 안하는게 이롭죠
보험 임플란트도 이제 pfm 이 아니라 지르코니아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연치 9만원에 임플 11만원이면 제가하고싶은데요? ㅋㅋㅋ 근데 수가도 수가이지만 PFM은 날짜가 가장 문제일듯 싶네요 65세 이상 원장님들 하는 치과같은 경우는 진짜 돌맹이로? 이빨 찍어 만들던 시절이라 PFM 3~4일 주고 만들어오라 시키고 환장해요 날짜협의도 안해주고 수가도 개판이고 치과기공소들 야근하고 인건비 바닦나는 가장 주된 요인이 PFM 인거 같네요
보험이 바뀌어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