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기공생활하다가 어쩌다가 잠시 노가다로 외도를 했었습니다.
항상 실내에서 앉아서 일하다가 밖에서 좋은공기마시며 땀흘리며 일 할 수 있단생각에 노가다 시작전엔
사실 조금 설레이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막상 삽질하고 실어나르고를 하다보니 녹록치가 않더군요. ㅋ
그러다가 얼마 안되어서 다른 기공소를 구해서 다시 기공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노가다를 하면서 느낀건 '아 기공이 좋은거였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ㅋㅋ
잠깐의 외도가 다시 기공하는 힘을 실어주었네요. ^^
항상 실내에서 앉아서 일하다가 밖에서 좋은공기마시며 땀흘리며 일 할 수 있단생각에 노가다 시작전엔
사실 조금 설레이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막상 삽질하고 실어나르고를 하다보니 녹록치가 않더군요. ㅋ
그러다가 얼마 안되어서 다른 기공소를 구해서 다시 기공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노가다를 하면서 느낀건 '아 기공이 좋은거였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ㅋㅋ
잠깐의 외도가 다시 기공하는 힘을 실어주었네요. ^^
그때 돈으로 한달 꼬박해서 2백정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기공소 첨 일할떄보다 다섯배나 더 벌어서 ...
노가다나 할까 고민했던 1인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