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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참 장마철인가 봅니다.
비가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는데요. 이런날일수록 다들 힘들내면서 일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여러분 요즘 영어공부는 하십니까? 웬 뜬금없이 영어공부말하는가?하고 의아해 하실겁니다.
물론 기공사로 기공소에서 일하다가 보면 영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나마 일이 바쁘면
라디오 소리나 들리지... 일적인 이야기말고는.. 말안하는게 기공소 생활이잖아요..
하지만 왜 영어가 필요할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물론 저희는 기술직이다 보니까 필요없다 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영어는 필요합니다.
기공일을 꾸준히 하실분이든 기공일 2~4년하고 그만두실분이든 몇달하고 그만하실분이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전하고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20년전쯤 기공일이 담배피던 시절 맨날 밤일에 다음날도 밤일에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으시죠..(이런표현은 죄송하지만 들으신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그런 때였습니다. 그건 인정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지금도 물론 많이 좋아졌지만.....

곰곰히 여기에 있는 자유게시판글과 토론게시판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기공이 좋은점은 기술이 있으니까 안정적이다. 언제든지 오픈을 할 수있다.우리는 정년이 없다. 돈 많이 번다는 말을 듣고 치기공과에 입학하신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돈많이 버는 사람은 얼마나될까요? 물론 있을겁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돈을 버는지는 일반적으로다들 아실겁니다. pfm, inlay등등 대충적으로 나가는 가격과 얼마간의 근무를 통해서 가는지... 기사가 얼마를 하면 윗사람(?)은 이만큼의 몫을 가져가겠다. 돈많이가져가는사람은 정해져있고,물론 각자 다른 환경에 있어서  제말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어가 필요한 이야기를 안했는데요 .후훗
보통적으로 치기공에 입학한 이유를 통상적으로 들어보면 돈많이 번다.............. 이말때문에 입학하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갑자기 그말때문에 학교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난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취업잘된다. 거의 100%가까이... imf이후로 갑자기 치기공과가 갑자기 엄청나게 세졌다고 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취직은 잘되었죠.. 후훘~~
하지만 100%취업속에 숨은 뜻이 있었으니 많이 다른쪽으로(?)나가는 겁니다.
보통적으로 학교 다닐때는 취업잘된다. 누구학교선배는 돈 이정도 번다드라. 이런말만 통상적으로 들은것같네요.  그런데 1~2년이 지나면 얼마의 사람들이 이탈하는지에 대해선 잘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궁금한게 토론게시판에서도 말하듯이 한해에 1800명정도가 꿈을 품고 나옵니다.그리고 다른사람들이 떠난 자리에 들어가죠....그건 게시판에 다 나와있으니 pass!!!
하지만 얼마안가서 1~2년지나서 엄청나게 이탈을 하죠.. 그건 토론게시판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언급하셨듯이 타사 사이트에도 비슷한곳이 있는데 거긴 다들 아실거 같아서 말씀을 안드리겠습니다.
선후배나 동기들 봐도 그만두는사람 많으니까 다들 아실겁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보듯이 어느분들(?)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못견디고 싶으면 조용히 떠나세요. 기공사 머릿수라도 줄이게"
"고3때 공부좀 하시던지, 기공일하면 돈많이 번다는 남의 말을 미리 확인중 하시던지"
"그냥 아무말 없이 떠나세요. " 여긴 긍정적인 곳이에요..
과연 자기자식이라면 이런말을 할수가 있었을까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윗말을 이렇게 바꾸었으면합니다.
"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같이 가자. 그래야지 서로 도우면서 살지. 힘들더라도같이 가자"
"우리과 올려면 성적좋아야지 온다. 힘들더라도 열심히 하면 돈을 벌수 있을거야"
"힘들더라도 서로 도우면서 살아야지. 나도 너희들 덕분에 먹고산다"
이런 식으로 바꿀수는 없을까요???

참고로 치기공과 올려면 성적좋아야합니다. 학교다니다 보면 4년제다니다가 오신분, 나이들어 오신분,
등등 4년제 졸업하고 오신분들 은근히 보이지 않나요?? 저희 학교만해도 그런분들 많았습니다.
그리고 서울,경기지역소재치기공과 갈려면 인서울 4년제 충분히 붙을 정도의 성적됩니다.그렇게 우수한 인재들이 오는 곳이 치기공과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열악한환경과 암울한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떠납니다. 아예 치기공이란 직업 자체를 버리면서....
어떤분들은 그런분들이 있더라구요. 떠날려면 떠나라. 니들없어도 엄청난 숫자의 졸업생들이 온다.
물론 다른 직업중에서도 이런쪽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그러면서 균형이 맞춰진다.  하지만 그런생각을 하시는건 잘못된생각입니다.
사회적으로 치기공이란 직업은 그나마 평판이 좋습니다. 나이드신분들 사이에서는 비젼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유망직업이라고도 생각하고요.
하지만,이런 좋은 평판이 요즘은 차츰 사라져가고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주변에 요즘은 치기공과도 은근히 많이 생겨서 친구들이나 지인들 수소문해보면 "치기공 그거 정말 힘든직업이야.." " 어떤분은 자기아는사람이 있는데 정말 밤늦게까지 비참하게 살드라" 이런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옛날하고 평판이 틀려졌더라구요. "요즘은 가면 돈도 못벌고 고생한다는 말을 아는사람한테듣고 급우울해한적도 있네요"
요즘은 생각이 옛날하고 틀린거죠. 그런데 가장큰문제는 이런 말이 사회에 퍼지고 할수록 나중에는 직업자체가 위험할수있습니다. 힘들일은 안할려고 하는거죠.. 일본계의 기공을 신문이나 치과기보그런곳에서 보시면 미달과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정말 그런식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학교3~4년 등록금에다 기타 비용등을 합치면 엄청난 돈과 기회비용이 날라갑니다.
그리고 요즘은 기계가 사람의 일을 뺏어가는 추세죠..

문제는 왜 갑자기 영어공부를 하시라는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겁니다.
왜 우리는 기술직인데 왜 필요하지? 요즘 학교 방학이죠? 실습생들이 보일겁니다.
"너 영어 공부하니" 물어보면 글쎄요.. 전 지금까지 들은것으로는 "기술직인데 왜 필요해요. "
"저희 취직잘되잖아요?" ..  (그래도 잘되긴 잘되는거죠... 나중에 버티는게 힘들지만)
이런말만 많이 들은거 같네요. 물론 학교다닐때 왁스업, 이론공부 중요합니다. 당연히 해야죠. 전공 살려야하는데 하지만 영어도 중요합니다.
1~2년 지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공일을 할까요?
3~5년 지나면 얼마나 많은 사랑이 기공일을 할까요?
5년이상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공일을 할까요? 하신분들은 하십니다. 안하는분은 안합니다.
하지만 이탈율이 엄청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토론게시판에 현실적으로 적혀있더군요..^^아니면 다른 타사사이트를 보시던지. 어떤분이게시판에다 이미 설명을 해주셔서.....
더 궁금하시면 동기나 선후배들한테 물어보세요... 얼마나 하고 있는지...

전직을 하시는거죠. 일반적으로 이직은 전직보다 쉽습니다.
하지만 전공을 바꾼다는 것은 엄청 힘든일입니다. 기공을 안하시는분들은 주변에 다들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안하시는 분들 말들어보면 치기공자격증 정말 쓸데없다고 합니다. 기공을 하지않은 이상...
저희는 전기나 상경계같은 보편적으로 있는직업이 아닙니다. 특수직이라는거죠. 또한 대기업도 없습니다.

다른일하시다가 다시 오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냥 다른일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대부분 다른일을많이하더라구요...
하지만 기공을 하다가 다른일을 하려면 필요한게 영어입니다. 즉 말해서 여러분들 중에서 토익,오픽같은
자격증을 죽어라 따시는분 계시나요?? 다른 직업회사 그래도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회사로 들어가려면 그런 자격증이 없으면 아예 서류통과가 안되는곳도 정말 많죠.
주변에 제가 아는사람중에 정말 열심히 기공을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학교다닐때 자타공인이었습니다 "저친구는 어떤일이 있어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기공을 할꺼야"
그리고 처음몇년간은 정말 열심히 일한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하지만 현실과 상황이암울하고 정말 안좋아서 다른일을 찾더라구요.  하지만 기공자격증 사회에서는 쓸데가 없습니다.  그나마 영어공부하고 다른 자격증 따고 어느정도 아는 회사로 들어가더라구요. 영어나 다른 국가공인자격증이 없으면 안써준다는거지요. 저희는 3년제라 전문대졸이라는 겁니다. 4년제하고는 틀리다는 겁니다. 절대 넘을수 없는 학력벽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왜 4년제갈실력 충분히 되면서 전문대로 들어왔을까?후회하면서...
아니면  다른업종에서는 고졸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는가ㅜ.ㅜ.   기공은 다시 안간다고 해서 엄청 노력해서 다른쪽으로 가긴 가더라구요.
열심히 꿈을 품고계시는 학생여러분, 그리고 기술배우느라 고생하시는 저년차분들  일도 하시면서 영어공부도 틈틈히 해두세요.특히 학생분들은 영어자격증이나, 다른자격증은 비상용으로 취득해두세요.......세상은 자기맘대로 안될수도 있습니다.
안되면 다른쪽으로 빨리 진출할수있도록 준비 해두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이들이 그만두고 다른쪽으로 떠나갑니다.
사회는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떠나도 내년에 졸업생들 많이 졸업합니다. 그리고 사회는 밑에서 치고 들어옵니다. 나하나가 없어도 더 싼인건비로 쓸수가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보듯이 떠날사람은 떠나세요..그들이 없어도.. 라는 말이 나옵니다. 슬프게도요.

또,하시는분들도 영어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도 해외로 나가시는 분들 많았습니다. 왜일까요?? 현실때문이 아닌가요??
왜 전에는필리핀이나 다른나라가서 고생하면서 치대를 다시 다녔을까요??

어떤 현실인지는 말씀안하셔도 아실겁니다. 저희 한국 못사는 나라 절대 아닙니다. 새벽2~3시에 술먹고 길가에서 뻗어 자도 새벽까지 잘잡니다.남자분은요..여성분들은 절대 그러시면 안되는건아시죠?
미국에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 LA에서 새벽에 술먹고 뻗어서 길가에서 잔다면 어떻게 됩니까??전 되묻고 싶군요?  이런 좋은나라를 버려두고 그래도 해외이민 가시는분들 많습니다. 꿈을 위하여....현실을바꾸기위하여...
한국 경제적으로 못사는 나라아닙니다.   한국에서 살기좋다면 왜 갈까요?
그런데 해외사시면 아시다시피..  기술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것은 문화와 언어입니다.
"나 한국에서는 정말 잘했던 사람이야" 그러나"이민간 나라에서는 이민자일뿐입니다."
" 기술은 좋은데 말이 안통해" "문화가 너무 한국하고 틀려"
그런이유때문에 다시 COME BACK 하시는분들도 계시죠.
지금 인정하기는 싫지만 현재 치기공소 정말 많죠.. 특수직이긴 하지만 물론 여기서는 긍적적이고 기술적인 것만 논하기를 원하지만   포화(?)맞나요? 그건 제가 여쭤보고 싶군요.
예전에는 오픈만하면 그래도 힘들어도 돈을 벌수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기존에 있는곳을 이겨내며 거래처가져오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오픈을 준비하시는분들, 년차 어는정도 되어서 오픈을 생각하시는분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당장 내일 오픈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과연 어떻게 될까??
힘들어도 버티시는분, 잘되는분, 좀 안좋게 되시는분 여러부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들 한번씩은 해외 이민은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학교다닐때부터 일반 4년제 다니는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들처럼 영어에 올인하고 어느정도 회화되고, 그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한국에서 피터지게 사는(?)것보다 그래도 "난 영어가 되는데" 한번 해외도 생각해 볼수 있을거야? 비자 문제도 있지만... 한국에서 이런 현실(다들 아실것임)에서 사는것보다 도전해볼수 있지않을까??
언어가 되면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기술직이다 보니까 현상을 타파할수 있습니다.
해외에가서 "나는 한국에서 자타공인하는 실력자입니다."라는 것을 보여줘도
"언어가 통하지않는다면 초반에 적응하기가 힘들겁니다."영어가 그래도 필요한 이유를 아시겠죠??
그래도 힘들어도 젋으신분들은 한번은 도전해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쯤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영어가 안되서 도전을 포기하는분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학교다닐때부터 준비했다면 틀릴수도 있겠죠...

요즘은 전에 밤일하면서 기공을 배웠던 호랑이 담배피던시절과는 다릅니다. 문화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그렇게 시켜먹을려면 당연히 추가적으로 보상을 받아야하고요..... 그리고 지금 학생들이나 젋은 세대들은 그런생활을 이해못합니다. 그래서 다들 이탈율이 높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이제 그걸 막을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요. 전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게 과연 정착될까??
그리고 옛날식대로 나간다면 다들 기피하는 직업이 될겁니다.

이일을 하시는분이든, 이일을 안하시는분이든, 이일을 하시려는 분이든...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챙겨먹어야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올인을 하여도  현실때문에 생각처럼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다른쪽으로 가는경우도 봤구요.
이런말은 지금까지  아무도 안해주었을겁니다 저도 기공일이 매력있다고 생각하지만...현실은암울하죠.
자유게시판이나 토론게시판이나 다른 타사 사이트를 보셔서 현실을 아시겠지만 힘들어도 억울해도
다른쪽으로 비상용으로  대비는 해주셔야할겁니다.

마지막으로..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라는 말처럼 자기자신이 준비를 해야할겁니다.

  • ?
    스마일맨 2011.07.01 09:17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맞나요? 잘 읽고 갑니다... 건승하세요....
  • ?
    오브레임(고정) 2011.07.01 09:27
    좋은글이네요... 특히 학생분들이나 년차 적으신분들은 꼭 읽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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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4teeth 2011.07.01 09:42
    참 난해하네요???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영어나 다른 스킬도 만들어서 대비하라고 하시는 분과 기공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은 다른 것도 못 한다고 한분야 만이라도 열심히하라고 하시는 분들.....
    전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의견 다 맞겠죠...ㅎㅎ
  • ?
    삑쌀치기 2011.07.01 14:27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A man who has a 'why' to live for can bear almost any 'how' !
    기공일 쉽지만은 않지만
    분명한 목표가있다면
    포기하지 맙시다 헤헤^___^
  • profile
    자유포럼 2011.07.01 17:31
    국제시대에 사는 우리는 영어가 필수 입니다. 어떤직종에 있든 외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한다는건 또 하나의 기회이고 자신의 무기를 장착한겁니다.

    저는 학생들한테(초중고대) 항상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영어의 절실함을 저는 몸소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해외배낭여행 1세대에 속합니다.
    제가 배냥여행할땐 한국사람이 별로 없을때였지요. 지금은 어딜가나 한국사람 천국이지만...
    언어가 안되면 아주 힘든 여행이 됩니다.

    젊은 여러분!
    기회가 된다면 혼자서 지구 곳곳을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으 발달로 자기가 맘만 먹으면 세계 어디든 조각도 하나만 있으면 취업가능합니다.

    이런기회가 바로 영어이겠죠!!
    본인의 삶을 좀더 윤택하게 해주는 하나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영어하나만 잘해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열심히 하십시요.


  • ?
    장영옥 2011.07.01 17:39
    흠....그렇군요....
  • profile
    윈디!!! 2011.07.01 20:53
    국사도 재밌어용ㅋㅋ
  • profile
    윈디!!! 2011.07.02 01:35
    아빠님!!!
    에이스가 어딜 떠나실려구요??
    많은 후배들께 가르침을 주셔야죠!!!!!!!!
  • ?
    장승요 2011.07.02 07:08
    죄송하지만 난해하군요
  • ?
    Smile Line 2011.07.02 07:42
    쩝...열심히하라는거네..ㅎㅎ
  • ?
    Mr.Lee 2011.07.02 09:26
    언제쯤 영어가 아닌 한글이 국제적으로 더 대우 받는 세상이 오려나...그러면 굳이 영어 공부 안해도 될텐데...ㅎㅎㅎ
  • ?
    happy 2011.07.02 09:58
    글 잘읽었읍니다. 기왕 영어공부할려고 결심했다면 재밌게 공부합시다!!!
  • ?
    HoYa 2011.07.02 23:57
    잘 읽고 갑니다~
  • ?
    indream 2011.07.03 12:20
    잘 읽었네요...
  • ?
    안녕, 2011.07.03 16:30
    굳이 다른 직업을 위한 대비책이 아니더라도 영어가 된다면 기공사도 넓게 뻗어나갈수 있을꺼 같아요 한국에 정말 잘하시는분 많으신데 영어가 되신다면 외국에 나오셔서 세미나 같은것도 하셔도 정말 좋으실꺼 같고,, 학생들중에 기공에 정말 조예가 깊으신분이나 저년차기공사님들 중에서도 영어가 되시면 원서를 직접 사다가 보실수도 있고,,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를 하실수 있으시다면 세상사는데 더 넓은눈과 마음을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 물론 영어가 제일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서 영어를 하는게 제일 좋겠죠,, 중국어도 정말 강세이긴 하죠,,ㅜ_ㅠ 저는 영어하나도 제코가 석자에다가 불어까지 해야되니,, 제발 중국어까지 하시라는 말은 ... 저도 외국에서 살아보니 자기상황을 남탓하며 징징되면 하나도 바뀌는게 없더라구요,,
    열심히 개척하면서 살아보아요!!!!!!
  • ?
    esthetic 2011.07.05 10:11
    정말 호응이 갑니다.
    음악듣고 있는 기공소에 영어방송이든 인강이든 틀어놓으면 시간도 절약되고...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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