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모가 캐나다로 가는데요..
저를 자꾸 끌고가려고 합니다.
자기가 먼저가서 조금 적응하면 바로 오라네요..
물론 여기서 저도 돈은 좀 준비해서 가야지요..
(영어공부도 빡시게 하고 있습니다..)
1년정도 후에 오라는데요..
분명 1년 가지고는 한국에서 배워봐야 크게 배우는건 없을 것 같구요..
졸업생 입장이나 크게 다를건 없을 것 같습니다.(뭐 개인적인 차가 있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치과만 전전했는데요.. 그래서 졸업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질문 입니다.
졸업생이 바로 캐나다 가서 기공일을 시작 할 수 있을까요?
만약 별로라면 테솔과정이나 아니면 영국으로 어학연수 준비하려고요..ㅠ
그리고 기공일은 영원히 안녕~ ㅠㅠㅠㅠ
저를 자꾸 끌고가려고 합니다.
자기가 먼저가서 조금 적응하면 바로 오라네요..
물론 여기서 저도 돈은 좀 준비해서 가야지요..
(영어공부도 빡시게 하고 있습니다..)
1년정도 후에 오라는데요..
분명 1년 가지고는 한국에서 배워봐야 크게 배우는건 없을 것 같구요..
졸업생 입장이나 크게 다를건 없을 것 같습니다.(뭐 개인적인 차가 있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치과만 전전했는데요.. 그래서 졸업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질문 입니다.
졸업생이 바로 캐나다 가서 기공일을 시작 할 수 있을까요?
만약 별로라면 테솔과정이나 아니면 영국으로 어학연수 준비하려고요..ㅠ
그리고 기공일은 영원히 안녕~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