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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1.07.10 00:12

소장님 나빠요~

조회 수 2327 추천 수 1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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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이빨공사를 오게 되네요..ㅎㅎ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공일때문에 힘이들면 여기에 와서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하게 되네요....

신세한탄좀 할려구요...ㅎㅎ

저는 일을하면서 다른파트 일이 많으면 여기저기 파트상관없이 도와주곤합니다...

실습생이 핀작업이 많으면 핀작업도 도와주고...그런답니다...

저는 일이 많아서 밤일하고 그런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즐겁게 일할수 있다면 그건 좋은 일이잖아요...

기공소에서도 재미있게 일을할려구 형,동생들이랑도 쿵!짝! 맞춰주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요즘 일이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어쩌나 어쩌나...기사들끼리만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결혼을했습니다...

신혼여행다녀오니 소장님이 저더러 나가라네요...

올해초에는 일이 많에서 매일 밤늦게 까지 일하고 그랬는데...

일이 적어지니 가차없이 그런말을 하시더라구요..ㅡ.ㅜ;;;

소장님이랑 저랑 같은파트인데 파트에 일이 줄어드니 저더러 나가라네요...훔훔

단지 파트에 일이줄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참 기사를 채용하고 자르는걸 어쩜 이렇게 쉽게 판단을 하는지....

나만 바라보고 사는 와이프한텐 뭐라고 말하죠??

요즘 집값도 비싸서 대출은 대출대로 받아놨는데....

참...암담하네요.....

직장이야 뭐 입맛안따지고 어디든 들어갈려면 갈수야 있겠지만....

참... 소장님때문에 기공일이 싫어질려구하네요...
  • ?
    2011.07.10 00:28
    힘내세요 님이 성장에서 저런 소장님이 아닌 멋진 소장님 되면 됩니다 파이팅 합시다
  • ?
    안재건 2011.07.10 00:42
    안타깝네요...
    더 좋은 일자리를 위한 기회라 여기시고 힘 내세요.. ^^
  • ?
    오리날다 2011.07.10 00:57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분이니 좋은자리가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숨고른다 생각하시고 여유있게 여기저기 알아보세요
    힘내시구요...
  • ?
    떼룩이 2011.07.10 02:48
    저도 몇년 전에 한 기공소에서2년반동안 글 써주신분처럼 일을 그렇게 했었답니다,
    님 처럼 권고사직은 당하지않았지만 ~뭐 남는건 없었다는 점에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꼭 강조하고 싶은점은 언제나 파트나 업무에대한 경꺠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확실한 경계가 있어야지만 도와주는것도 도와주는것으로 알게되는거지요 않그럼 나중에 본인은 정말 중요한일로 본인 업무만 타이트하게 끝내고 부랴부랴 퇴근했는데 다른 직원들은 서운하네 너무하네 그런 감정을 쌓아나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글 쓴 의도와는 다른 내용의 댓글인거 같아서 죄송합니다~하하하
    경영을하다가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게 됀 소장님도 아마 마음이 않좋을실꺼라는생각을해보긴하지만 랑군님이 나가시고 또 일이 많아진다면 그 빈자리에 다른 누군가를 채워넣고 또 일이 줄어들면 그자리를 소장님이 매꾸려들겠죠 악순환입니다~,소 소장님 입장에서도 내 직원을 가지치기하듯 잘라버리는게 좋긴하겠냐마는 한번베인 습성은 쉽게 버리기 쉽진 않겠죠~ 그 소장님의 딱한 사정은 알지만 랑군님같은 제2의 아니 제3의 더욱더 나아가 그소장님이 돌아가시기전까지 생기게될 피해자를 위해서 기공소이름이랑 소장님이름등을 이렇게 오픈된 포털에다가 올리는건 너무 심한것 같고 주변지인들에겐 꼭 알려주시기바랍니다^^ 힘내시고요 ~신혼이신데 랑군님께서 빨리 이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시길 빕니다~^^
  • ?
    jun 2011.07.10 06:57
    저역시...크라운 빵구나면 크라운 조각해주고...핀작업 바쁘면 핀작업 도와주고 캡 바쁘면 하다못해
    다이스페이스 발라주고...장부도 가끔 써주고 포장도 해주고 다 했는데...
    그때 뿐이더라구요....역시 남은 남인듯...전 이제 그런거 아무것도 안하고 제 파트일만 합니다
    그러니 역시 싸늘한 시선만 돌아오더라구요...밥먹듯이 집에 못가고 일요일도 나오던 저였는데
    오만 정나미가 딱 떨어지더라구요....이리 생각하세요..오너는 오너일 뿐이라구요..
  • ?
    성수기 2011.07.10 07:25
    이런글 올라오면 소장님들 댓글좀 달아보세요 무슨 생각들 하시는지 좀 보게...
  • ?
    월향 2011.07.10 07:26
    파트가 정해지지 않은 기공소를 다녀 봤는데요 ( 예를 들어서 모든 파트일을 다 한다는 ..)
    거기 다녔을 때 에는 같이 도와주고 같이 퇴근 했던거 같아요 . 그런게 조금씩의 불만들이 쌓이면서 가끔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도 생겼지만 .. 기공소 마다 다른거 같기도 하고 ..^^ 아무쪼록 랑군님 힘내시구요 !! 더 좋은 소장님 그리고 기공소 만나실 꺼에요 !! 화이팅 하세요 ~
  • ?
    털니도사 2011.07.10 08:34
    기공계에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고 이사실은 누구나 (기사나 소장)다알고 있습니다
    성수기를 앞두고 기공소는 직원 충원하고, 기사는 페이 업 해서 이직을합니다.
    반해 비수기때 소장은 기사를 줄여 경비절감을 꾀하고, 기사는 눌러 않아서 밥만 축내려합니다.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 이 악순환의 고리를 누군가는 끊어야됩니다.
  • ?
    coolberion 2011.07.10 09:55
    밥만 축내려 한다...ㅋㅋ 일많을때 야근한거 생각 안하고 일좀 없을때 좀 여유있게 하려니 밥만 축낸다??
    그런 그지같은 표현 , 생각 더이상은 .... 솔직히 일 별루 없을때 좀 눈치 보이긴 하지만 일 많아서 몇날 며칠 야근할땐 고생들 한다 라고 생각들은 하시는지.. 그런생각 하는 소장들이라면 일없을때 밥만 축낸다는 생각은 안하겠죠 ..보면은 정말 개념있고 좋은 소장님들도 계시지만, 그지같은 사람들이 더 많은건 사실..ㅋ 그래도 즐겁게 일합시다.. 이겨내고 힘내자고요~
  • profile
    목동에서 2011.07.10 16:50
    근데...무슨 파트 셨나요?
  • ?
    불같은강속구 2011.07.10 20:15
    털니도사님 어디 소장님이신지요 ..
  • ?
    irish[coff 2011.07.10 20:27
    성수기라서 페이업을하고 비수기라 밥만축낸다는건....1차원적인생각아닌가합니다.
    아니네요 1차원도안되는 생각같네요
    누군가가 악순환을 끊는다는건
    안정적인 직장이 보장될때 아닐까요?
    그러면 서로 믿음이생기고 직원들이 자기회사라는 마음을 갖게되겠지요 이직률도떨어질테고 소장님들은 직원에게 조금더 발전적인투자가가능하고 기사들은 거기에따른 합리적인 실력을 가꾸는것이 가장 이상적인듯하네요
  • profile
    promed 2011.07.10 20:50
    축낼밥이나 제대로 주긴주는지 ????
  • profile
    넙치 2011.07.10 21:30
    달면 삼키고,쓰면 뱉는 스타일....기공계의 내부의 적이죠...-.-
  • profile
    웅준 2011.07.10 21:53
    에고고공..... 힘내세요 ㅎㅎ
  • ?
    capo 2011.07.10 22:01
    힘 내세요 라는 말밖엔 별 도움이 않돼는군요.하지만 그 소장ㄴㅁ , 참.....
  • ?
    기공LOVE 2011.07.10 22:02
    감사하고 고마운것도 있고, 화나고 섭한 경우도 있고,
    사는게 그렇죠.
    그래도 감사하고 고마웠던 기억을 갖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 ?
    indream 2011.07.11 01:05
    기사를 장비로 생각하는 돈벌레네요.. 이글만으로는 속사정까지는 알수 없으나.. 소장 아쉬울땐 한가족 운운하며 아쉬운 소리 잘하고.. 돈문제나 페이문제 걸리면 죽을소리하고 눈치줘가며.. 알아서 나가게 만드는 .... 고용보험은 받으실수 있는거죠? 재충전하시고.. 멋진 기공소 가서 증진하세요 ..
  • ?
    Smile Line 2011.07.11 06:59
    이번기회에 더좋은데로 가신다고생각하세요,,,그런데는 일찍 나온게 다행인듯...
  • ?
    sotdng 2011.07.11 08:11
    위기는 역으로 기회입니다 좋은기회라생각하세요
  • ?
    멋진인생 2011.07.11 08:43
    힘내세요...
  • ?
    슈르 2011.07.11 10:14
    밥만 축내려한다....
    이건머....
  • ?
    飛上 2011.07.11 10:19
    힘내세여~ 열심히하시면 꼭 좋은일잇으실꺼에여~ 화팅
  • ?
    lbj2804 2011.07.12 18:14
    기공사분들 힘내세여~~~좋은미래를 위해^^
  • ?
    끝까지달리련다 2011.07.12 21:29
    이런글 보면 참 어디기공소인지 궁금해미치겠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뿐이 못하네요 ㅠㅠ
  • ?
    장여사 2011.07.13 03:47
    성수기님의 글을 보고... 소장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저는 우선.. 랑군님의 글을 보고(미안하지만요..) 소장이 대뜸 나가라고 했을까?
    "기공소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랑군 자네가 다른곳을 알아봐야 할 것 같네.. 미안해.." 라고
    얘기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구요
    또... 랑군님이 너~~~무너무 화가 나서 좀 짤라먹은 부분이 있지않을까 도 생각해봅니다.

    소장님 또한 다른계획이 있지 않을까요
    정말 일이 없어서 확실한 사람 하나 박아두고(?) 영업을 나가려는데 랑군님이 혼자 처리하긴 무리가
    있다든지 하는 뭐 그런거...

    여기까지가 당연한 절차와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할수 있는 "나가라"의 이유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정말 세게 한대 얻어 맞은 것마냥 " 너 나가라" 였다면 폭풍공격을 당해내셔야 할 소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랑군님의 소장님 얘기도 좀 들어봐야하지 않을까요
    최근에 게시판을 보면서 소장님들이 좀... 불쌍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 ?
    니케 2011.07.13 06:17
    기공소 이름좀.....
  • ?
    용포 2011.07.13 06:44
    저도얼마전퇴근길에 문자한통하로사정이어렵다고
    낼부터출근하지말라는통보를받고 이틀동안자리에서못일어났지요
    하지만지금은좋은자리가생겼답니다
    랑군님도맘에상처는크지만좋은일생길겁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
    떼룩이 2011.07.13 08:41
    헉 용포님 ~정말 ~대박 않좋은 경험하셧네요~~ ㅜㅜ
    제가 아플려고해요 ㅜㅜ
  • ?
    원탁의 김기사 2011.07.14 08:07
    주변에서 동기들에게 이런 비슷한 얘기 들을때마다... 씁쓸 합니다...
  • ?
    한덕현 2011.07.16 07:46
    사람이 소중하다는 걸 모르시나봐요.^^
    지금보다 더 좋은 자리가 찾아 올거예요.
  • ?
    기공자 2011.07.16 23:18
    요즘에도 그런 마인드를 가진 소장님이 계신가요? 사람 소중함을 모르시는 분인가 보네요. 차라리 잘된것 같네요. 그런분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겠지요. 우린 사람 없어 힘든데
  • ?
    쥐베이비 2011.07.17 19:52
    화이팅
  • ?
    007리미티드 2011.08.06 07:11
    제가 아는사람은 신혼여행 갔다오니 자기 책상에서 누가 일을 하고 있더람니다...
    알바가 아니었데요 ...;;;;;
  • ?
    런닝맨~~ 2011.08.16 21:24
    전 한기공소에 기사가 10년이상있으면 그기공소는 성공한기공소라고 누가 이야기해주더군요
    전 그렇게할려구 노력하고있어요 지금도 첨음같이일하는기사들이랑일하구있구요.그런데한번씩마음이 흔들리는건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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