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미국 땅에 발을 디뎌습니다 이틀 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모두 순조롭게 진행중 입니다 다만 영어 배우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신경써 주신 덕분인것 같습니다 기공실 셋팅으로 바빠서 사진 한 장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숙소 앞에서 그냥 한 장 누른 사진 입니다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으니 자주 글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멀리 떠나오니 2804가 더욱 절실히 느껴집니다
적응 잘해서 뿌리 잘 내리이소.
팍팍 ^^*
대박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