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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 퇴직금에 관해서...

by 기공인생 posted Jul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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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여년 넘게 기공일만 해온 기공사임니다.. 물론 결혼도 하고 처자식도 있구요 ^^
지금껏 기공일 하면서 직장도 몇년일하고 또 다른데 이직하고, 또 거기 기공소에서도 몇년일하고 또 한서너군데 옮겨다니면 기공일을했습니다.   한곳에 오래 정착하고 싶어도,, 저 자신이나. 본의아니게 주위환경때문에 이직 하고 합니다.. 기공사가  10년여년 넘게 일해서  파트나 소장을 못하면  기공 인생은 끝인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그만큼  많은 년차에 비해 갈수 있는곳이 없기때문입니다.특히 덴쳐 파트쪽은 ...
그런데  몇달전    요즘 와서 일도 없고, 그전 기공 날짜때문에 소장 님하고 트러블 때문인지.  제월급 영향 때문인지.   한마디 일년반넘게 일하고  짤려 습니다. 입사 하기전.. 퇴직금 은 챙겨 주신다고 하셨는데.. 2달후에퇴직금 달라고 몇번이고  전화하니 . 기사들 월급 줄돈도 없다고  오히려,, 성을 내시면서, 돈생길때까지.  밑도 끝도 없이 기다리라고 하는데...  물론 소장님 입장도 이해 합니다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인생이 답답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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