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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강의 끝에 세분의 퍼포먼스 경연 완전 스릴~모닝타신분 축하^^

by 박연경 posted Jul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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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3일 동안 합쳐서 5시간도 못잤는데, 오늘 왜 잠이 안오는지 미쳤나봐요. ㅎㅎㅎ
갑자기 배가 너무 고파서 그저께 먹다 남은 순대 전자렌지 돌려서 먹고 나니 행복합니다.ㅎㅎ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윤도현 노래도 나오고..^^

정말 열심히 공부할라고 학술대회 왔는데, 맨날 놀러만 다니고, 불꺼지면 졸고....ㅜㅜ 각성하겠습니다.
빨랑 협회 홈페이지에 자료 올라와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제가 모닝 탈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 타시더라구요...ㅜㅜ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전에 제 친구가 모닝 탈 때 느낀 건 그런 큰 선물은 하늘이 내린 선물 같더라구요. 꼭 필요한 사람한테 가는거 같아요~
처음 3초간 배 아팠지만요~ ㅎㅎㅎ
이번에 폐회식은 시간이 짧아진건 아닌데, 재미있더라구요. 무엇보다 나눠서 하니깐, 시원해서 좋았어요. 맨날 더웠는데~~ㅎㅎ

글고~ 회장님의 사랑합니다 라는 간결한 멘트 왕 멋있었어여~~^^ ㅎㅎ

정말 사람들 많이 와서 정말 대단한 모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치위생사 학회 다녀온 느낌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역시 기공사 짱짱짱!!! ^^

리플 보고 글 추가합니다.ㅎㅎㅎ
원래 토요일 저녁에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식사가 있었는데, ㅎㅎㅎ 너무 배가 고파서 협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혼자 가서 먹고 왔습니다. 아는 사람 만날까봐 혼자 안 먹을라고 했는데, 이벤트 홀로 들어가서 먹는 순간! 완전 맛있어서 오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지인들과의 식사때문에 밥까지 다 먹지 못했지만 ㅎㅎㅎ 식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내년에 뵈요~~ ㅎㅎㅎ 내년에 이제 계란 한 판 30인데...ㅜㅜ
뭔가 씁슬하네요. ㅎㅎ내년이 오지 않길..^^^^;;;;;;;;


P.S. 맨날 스마트폰으로 문자 보내다가...;; 글 쓸라하니깐, 띄어쓰기가 무지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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