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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캐나다 간다고 글 올렸던 기사입니다 ^ㅡ^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빨리 준비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8년에 졸업했으나 이런저런 문제로 기공소 경험은 없고..

의원 경험만 있습니다.(진료실 & 기공실)

전부 혼자 일했고요..

기공실 같은경우도 교정장치만 만들어서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있는 직장도 가끔 자켓이나 와이어 덴쳐 제작할 뿐 별로 하는 일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석고조각 말고 다녀볼만한 세미나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덴쳐를 배우고 싶은데..

캐나다 가려면 포세린 배우는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캐나다에선 덴쳐 다루는 기공소도 많이 있습니까? 그리고 초보자도 취직할 만한지요?

2.파샬&덴쳐 배우고자 할 경우 어떤 세미나가 적합할까요? (전 생초보임돠..ㅠ)

3.포세린 배우고자 할 경우 어떤 세미나가 적합 할까요? (역시 생초보..ㅠ)


너무 두서없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우문이나.. 현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 profile
    자유포럼 2011.08.05 20:30
    선배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정말 기공일을 하시고 싶으면 치과보철물을 많이 만드는 치과기공소에서 경험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경험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세미나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없이 단순히 세미나가 기공의 스킬을 대신해줄순 없습니다.
    현재 기술을 한 단계 업글 시키고 싶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자 할때 유용한게 세미나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사업장에선 치과보철 제작 기술을 배우는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꿈이 있다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도 사람사는곳입니다. 당연 합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시길....


  • ?
    LOVE 2011.08.05 23:03
    기공정보란 보면 세미나자료실 있어요.
    맞는곳 다니심.
  • ?
    히히호호 2011.08.06 01:23
    그냥 일많은 기공소에서 돈번다 생각하지 마시고 일하시는게 가장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 ?
    British 2011.08.06 02:00
    포세린 구경이나 할수 있을까요;;...

    핀작업하고 잡일하다가 퇴근일거 같은데..ㅠ
  • ?
    LOVE 2011.08.06 02:16
    기공소에서 배울것 배우고,투자할것 투자하시는게 빠른것 같아요.
  • profile
    윈디!!! 2011.08.06 03:18
    대구 무암기공소에서 배우삼 전파트 잘하삼^^
  • ?
    모리슨(장동열) 2011.08.06 07:56
    저두 무*기공소 강추 합니다.
    전파트 잘 하시는분
    이분 만한 테크니션도 없지요....
  • profile
    김경진(하이퀄리티) 2011.08.06 09:32
    아 브리티쉬님 초년사시군요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인내심 잃지 마시고 승리하세요^^
    남성분이시라면 포세린보단 덴쳐가 일 배우기 쉽죠 ㅎㅎ...
    덴쳐하는 일인입니다 ㅋ ㅑ .... 요즘 덴쳐가 왜 없지 ㅠㅠ
    맨날 저두 석고랑 놀고 핀도 심어보고 등산(=마운팅)도 해보고 ㅋㅋ 요러고 지냅니다...
  • ?
    British 2011.08.06 18:06
    김경진님 "등산"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여러 기사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무암기공소는 넘 멀허효..ㅠ

    저는 남양주에 사는데 무암기공소는 대구...
  • profile
    E덴쳐 2011.08.07 04:55
    히히호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느정도일을알고세미나가시면 절대졸지못할거에요 ^^;;
    그리고 만약에 배열은 배워서 할줄아는데
    개인트레이못하고, 왁스림서투르고, 와이어접는데 세월이면 좀 그럴거 같아요....
    부사수가생긴다면 더욱 그렇고요..
    (저도무암세미나 너무가고싶네요...ㅠ)
  • ?
    Bryan 2011.08.09 17:36
    안녕하세요 브리티쉬님
    반갑습니다. 저도 캐나다를 나갈 예정에 있는 초년 기공사랍니다.
    늦은 나이이에 새로 시작하는 일이라 여러가지 생각이 많지만 님도 열심히 하셔서 잘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주 작은 정보나마 캐내다에 대해서 드리지만 우선 예전에는 서부(벤쿠버) 쪽이 훨씬 수요도
    많았고 보수도 높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올해 7월 다녀와본 결과)
    대다수의 기공소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한두군데 기공소를 방문해보고 이것저것 질문도 해본 결과
    초년이 설 자리는 아주 미약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왔다 한다면 2~3년차의 제대로 된 처리능력을 겸비한
    기사를 원합니다. 초년 기사에 투자를 할만큼 여유로운 기공소는 그리 많지 않은걸로 보이고
    대형 기공소들은 현지 출신을 초년생으로 받아들이긴 하겠지만 외국인을 받아줄지는 미지수네요.
    특히 지금같이 비교적 많은 기공사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인력수급이 그리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대신 앞에 다홍이아빠 님이 올리신 미국의 상황과 같습니다. 확실히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자리를 찾는데 상대적이 수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지 기공소장(한인이 아닌 외국인)들의 생각도
    같은걸 확인했습니다. 예를들어 1년차의 경우 모델링 작업이 완벽해야 되고 2~3년차의 경우(포세린) 시작부터 완성품까지 다른 기사의 간섭없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포세린 3년이상 경력있으신 기사님들(불리한 점을 감안해서) 가시면 2~3년차 정도의 보수를 받고 일하게 됩니다. 그후 자격증도 취득하고 하시면 상황은(인정 받았을 경우) 아주 달라지게 됩니다. 말그대로 안정된 삶이 시작되는 것이죠.

    그 이전에는 한국의 상황과 전혀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이번에 다녀와서 새로운 방향도 생각해 보고 다시 계획을 수정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다른 분들보다 신분문제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기에 조금은 나으려나 하던 기대감도 이번 방문으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기공일 말고 다른 일이라도 벤쿠버쪽 궁금하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브리티쉬님 응원해드리겠습니다.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_^
  • ?
    British 2011.08.09 20:08
    브라이언님 감사합니다^^

    쪽지 한번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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