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캐나다 간다고 글 올렸던 기사입니다 ^ㅡ^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빨리 준비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8년에 졸업했으나 이런저런 문제로 기공소 경험은 없고..
의원 경험만 있습니다.(진료실 & 기공실)
전부 혼자 일했고요..
기공실 같은경우도 교정장치만 만들어서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있는 직장도 가끔 자켓이나 와이어 덴쳐 제작할 뿐 별로 하는 일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석고조각 말고 다녀볼만한 세미나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덴쳐를 배우고 싶은데..
캐나다 가려면 포세린 배우는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캐나다에선 덴쳐 다루는 기공소도 많이 있습니까? 그리고 초보자도 취직할 만한지요?
2.파샬&덴쳐 배우고자 할 경우 어떤 세미나가 적합할까요? (전 생초보임돠..ㅠ)
3.포세린 배우고자 할 경우 어떤 세미나가 적합 할까요? (역시 생초보..ㅠ)
너무 두서없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우문이나.. 현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빨리 준비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8년에 졸업했으나 이런저런 문제로 기공소 경험은 없고..
의원 경험만 있습니다.(진료실 & 기공실)
전부 혼자 일했고요..
기공실 같은경우도 교정장치만 만들어서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있는 직장도 가끔 자켓이나 와이어 덴쳐 제작할 뿐 별로 하는 일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석고조각 말고 다녀볼만한 세미나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덴쳐를 배우고 싶은데..
캐나다 가려면 포세린 배우는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캐나다에선 덴쳐 다루는 기공소도 많이 있습니까? 그리고 초보자도 취직할 만한지요?
2.파샬&덴쳐 배우고자 할 경우 어떤 세미나가 적합할까요? (전 생초보임돠..ㅠ)
3.포세린 배우고자 할 경우 어떤 세미나가 적합 할까요? (역시 생초보..ㅠ)
너무 두서없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우문이나.. 현답을 기다리겠습니다. ^^;
경험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세미나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없이 단순히 세미나가 기공의 스킬을 대신해줄순 없습니다.
현재 기술을 한 단계 업글 시키고 싶고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자 할때 유용한게 세미나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사업장에선 치과보철 제작 기술을 배우는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꿈이 있다면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도 사람사는곳입니다. 당연 합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