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컨텍 바이트 베이스 대략적인 외형등등 잡아오는걸 연습하고
왁스업세미나.빌덥.컨터링세미나를 들었는데..
책도 살짝 봣구요 ..
임상은 세미나와 너무 틀리네여a 아주 많이 .,,
세미나 실습할때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공소에서는 케이스바이케이스대로 하는것도 힘들구요a
완성이라고 생각해놓고도 부족한 부분은 한없이 한~ 없이 많고
조금이라도 난해한 케이스는 바이트 엠브레져 컨텍 베이스 등등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여 ..
배분도 문제이고
빌덥만 하는곳은 다른 분야로의 발전? 이 없을거 같아서 ..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여..
크라운 보조로 들어가서 하면 좀 나을까여 ?
간간히 컨터링 연습하면 캡 형태도 좀 보이겠져 ..?
한 2 -3년뒤 치과 실장이 되고 싶은데..
이제 어떤 자리로 들어가서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요 .. 길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ㅍㅍ
왁스업세미나.빌덥.컨터링세미나를 들었는데..
책도 살짝 봣구요 ..
임상은 세미나와 너무 틀리네여a 아주 많이 .,,
세미나 실습할때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기공소에서는 케이스바이케이스대로 하는것도 힘들구요a
완성이라고 생각해놓고도 부족한 부분은 한없이 한~ 없이 많고
조금이라도 난해한 케이스는 바이트 엠브레져 컨텍 베이스 등등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여 ..
배분도 문제이고
빌덥만 하는곳은 다른 분야로의 발전? 이 없을거 같아서 ..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여..
크라운 보조로 들어가서 하면 좀 나을까여 ?
간간히 컨터링 연습하면 캡 형태도 좀 보이겠져 ..?
한 2 -3년뒤 치과 실장이 되고 싶은데..
이제 어떤 자리로 들어가서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요 .. 길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ㅍㅍ
뉴스 & 칼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3년뒤 확실히 기공실장이 되고싶다면
기공실로 취업해서 기공실장이 어떤일을 하는가 직접 체험하고 준비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워낙 다양한 케이스들이 모여있는게 기공실장의 일이지만..
캡형태는 완성 혹은 풀왁스업후 그것도 불안하다면 자연치를 퍼티로 찍어놓고
일정한 양의 포세린이 올라갈수있도록 컷백해보면 필요한 캡형태가 됩니다..
정답은 나와있는데 자꾸 캡형태를 배우려는건 ..... 정확한 마진 틸팅없이
캡만드는 방법에대해 더 고민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