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런 문구들은 오히려 환자들에게 더 불신만 강조 하는 처사가 아닐런지요
예를 들자면 pfm을 시술 받은 환자분이 몇해 전에 했는 포세라인인데 도저히 못 믿겠다는투로
성분검사를 의뢰하는분이 있다면 멀쩡한 보철물 다시 해야되는 불상사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마 대국민 pfm리콜 서어비스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면 당연 최대피해자는 우리 치과기공소가 아닐런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다 보상을 받을수 있지요..재료상,아님,제조회사,수입허가해준 식약청
생각만 해도 끔찍한일이 아닐수 없네요
그런일이 안일어 나길 바라지만 돌아 가는 형국을 봐서는 심히 우려되네요..
참고로 눈물나는 게시글입니다.http://kdablog.com/70116452770
각 치과마다 A/S 기간이 나름대로 정해져 있을테죠~~길어야 6개월에서 1년입니다.
훌륭하신분들이 무료 A/S 해줄 턱이 있을까요~? ^^